관절은 이음새로서 영양이 많이 모여 있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산모는 출산시 기운과 영양을 엄청나게 많이 쓰고, 이 때 관절에서도 영양을 빌려 쓰므로 산후에는 쓰는 자리마다 지절통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연이지 병이 아니므로 차츰 조리하면서 관절에 영양이 채워지면 낫게 됩 [
10/20 12:33]
매년 받는 건강검진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는데 폐암, 대장암등이 뒤늦게 발견돼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건강검진이 모든 질병을 찾아 내 줄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에 따라 자신의 건강 위험성에 따라 검진을 좀 더 집중해서 받지 않았거나, 검진 후 추가적인 선별검사를 소홀 [
10/20 12:31]
한방에서 오가피는 맛이 맵고 쓰며 따뜻한 성질을 가진 약입니다. 간과 신장에 주로 작용하는데 밖으로는 나쁜 기운과 뭉친 습기를 제거하여 통증을 멎게 하고, 안으로는 간과 신장을 보하여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해줍니다. 한방에서 관절통의 원인 중에 하나는 습기입니다. [
10/10 17:39]
흔히 산삼은 ‘산신’이 가꾸고 인삼은 ‘인간’이 재배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손이 전혀 닿지 않은 천연 산삼은 정해 놓은 가격도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대신 천연 산삼과 비슷한, 사람이 재배한 장뇌삼과 산양 산삼은 나름대로 가격이 형성됩니다. [
10/01 17:42]
과거 혈압을 측정하는 데에는 전통적으로 의사나 간호사가 외래진료실에서 청진법으로 측정하는 진료실 혈압이 기준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혈압은 환자요인 및 환경적 요인에 따라 수시로 변화되므로, 진료실에서 측정하는 혈압에 한계가 있음은 오래전부터 인식되어 왔습니다. [
09/08 17:54]
한방에서 복분자는 맛이 달고 시며, 따뜻한 성질을 가집니다. 단맛은 허약한 것을 보해주고 신맛은 새어나가는 것을 다시 끌어당겨주므로 복분자는 역시 보약으로 제격입니다. 또 따뜻하지만 건조하지 않기 때문에 진액이 모자라는 사람에게도 쓸 수 있어서 신장의 양기가 부족한 사람에게 좋은 약 [
08/29 18:09]
의학서적인 『황제내경(黃帝內經)』은 여름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태양이 뜨겁고 비도 많이 내리는 여름은 천지의 기운이 어우러져 만물이 번성하는 계절, 사람들은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긴 낮을 즐기고, 심신을 유쾌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08/22 13:13]
지난 6월18일 한의사협회에서 진행된 ‘한의약 발전을 위한 열린포럼(대표 한상표)’의 제6차 공개토론회에서 『한약제제와 천연물신약의 미래』를 주제로 임상한의사와 제약산업, 학술계, 보건당국 등이 참여하여 한약제제와 천연물신약의 동향과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 미래지향적 발전 전략을 모 [
08/09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