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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국제대회 준비의 경험을 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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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0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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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문경시민정구장에서 열릴 제14회 문경세계정구선수권대회 준비로 문경시와 조직위원회가 연일 분주하다.
4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는 처음 치르기 때문에 준비를 맡은 담당자들은 연일 밤늦도록 소홀한 점은 없는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점검하느라 땀을 흘리고 있다.
읍면동에서도 손님맞이로 도로변을 정비하고 거리를 깨끗이 하는 등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문경시는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 치르는 국제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준비의 시금석으로 보고 있다.
대회 관계자들이 이번 대회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점은 자원봉사자의 운영과 시민의식이다.
대회 인프라나 숙소, 통역, 경기진행 등은 전문가들의 영역이고 예산을 투입하면 해결되지만 자원봉사자의 모집이나 운영, 시민들의 협조나 기초질서 의식 등은 돈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구 8만명도 안되는 작은 도시에서 국제 대회에 필요한 수많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것은 자체 인력만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고 이웃 도시나 서울 등 대도시의 인력 지원을 받아야만 한다.
또 다문화가정의 도움도 고려해 볼 일이다.
이번 대회에도 전국 각지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할 예정이고 그들의 활동을 통해 다음 국제대회인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자원봉사자 문제를 가늠해 보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경시민들의 자세다.
우리 시민들은 국제대회를 치르는 도시의 시민답게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 주어야 하는 의무를 지녔다.
몸에 밴 친절함과 세계속의 문경으로 나아가는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적극성도 지녀야 한다.
무단횡단, 쓰레기 함부로 버리기, 불법주차, 바가지 상혼, 새치기, 불량식품 판매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기초적인 무질서를 추방해야 한다.
이러한 기초질서 준수는 특정 대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근본 요소이기 때문이다.
국군체육부대가 이전되면 이곳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국제대회가 자주 열릴 것이고 문경시에는 당연히 외국인들의 발길이 잦을 것이다.
일회성 친절이나 깨끗함이 아닌 문경의 이미지를 깨끗하고 친절한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 기회가 앞으로 열리는 크고 작은 행사다.
이번 세계정구선수권대회를 계기로 문경시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도록 선진 시민의식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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