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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아껴쓰기 시민 모두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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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9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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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행복을 키우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단체가 목욕탕과 찜질방 등 다중이용업소의 물을 아껴쓰자는 운동을 제안해 목욕업계와 문경시 등이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목욕업계로서는 그렇지 않아도 이용객들이 펑펑쓰는 물이 아까운 현실에 행키모의 제안과 실천운동이 그지없이 반가울 것이다.
하지만 이 운동이 목욕업계나 찜질방 업주들을 위한 것은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재의 우리는 물론, 미래의 자손들에게 까지 깨끗한 환경과 물을 쓸 수 있도록 해주자는 것이 그 취지다.
이 때문에 이 운동에 시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하자고 제안하는 바이다.
면도를 하거나 양치할 때 흘려보내는 물이 얼마나 된다고 캠페인을 펼칠 것까지 있느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시민들은 한방울의 물이라도 아껴야 한다는 것은 잘알고 있을 것이다.
다만 실천이 귀찮고 대수롭게 여기지 않은 탓에 현실은 아까운 물이 그냥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구태여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라는 사실을 상기시키지 않더라도 수도관을 통해 나오는 물은 막대한 생산비용과 사용후 처리비용을 요구한다.
모두 전기를 필요로 하고 이는 곧 전기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석탄과 석유 등 수입에너지를 사들이는 외화의 낭비로 이어진다.
결국 물을 만들기 위한 에너지의 사용과 사후 처리에 따른 환경문제 등을 감안하면 무조건 절약하는 것이 최선임은 두말할 나위없다.
행키모는 목욕탕 등의 물절약 운동을 펼치는 참에 일부 고객들의 흡연행위도 막아 공중도덕과 건강을 지키는 문경시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기초질서지키기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꾸어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문경시민으로 거듭나자는 비젼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다.
설 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가정에서 조차 비난의 대상이 되어버린 흡연자들로서는 반갑잖은 소리지만 비흡연자인 남을 배려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공공장소에서의 흡연만큼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행키모는 소수의 사람들이 뜻을 모아 건전한 시민운동을 펼치는 단체로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은행 운영, 등산로에서 먼저 인사하기, 내집앞 쓸기, 자원 재활용을 위한 벼룩시장 활성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전거타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모두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이고 마땅히 실천해야 할 것들이다.
아름답고 친절한 관광도시로 자리잡고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크고 작은 행사를 치르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이기도 하다.
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 모두 적극 나서줄 것을 호소한다.
아울러 이들의 노력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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