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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철도와 문경~안동 철도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에 반영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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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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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단위로 수립하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다음 달 공청회를 거쳐 내년 상반기 고시된다.
이른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으로 고시와 함께 확정되기 때문에 향후 10년간 철도교통의 미래를 좌우하는 밑그림이 된다.
여기에 빠진 노선은 다시 10년을 기다려 제6차 계획 이후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
경북도를 비롯한 전국의 자치단체들이 최근 저마다 자기 지역의 철도노선을 제5차 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경북도는 2022년 착수한 ‘경상북도 철도망 구축계획기본구상 용역’을 바탕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선(점촌~영주) △구미산단철도 △중부권동서횡단선 △의성영덕선 △문경(점촌)~안동선 △대구권광역철도(경산~청도) △대구~포항 간 광역철도 △경부선 고속화선형개량 △오송~안동 간 고속철도△경상북도 도시철도 트램 도입 등이 주요 과제다.
경북·대구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역산업 육성 및 인재 채용 등에 반드시 이뤄져야 할 인프라여서다.
경남도는 지난해 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요청한 11개 노선이 지나는 도내 12개 시군과 함께 최근 모임을 갖고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 동향을 점검하면서 정부 검토 방향, 보완 요구에 즉각 대응하기로 했다.
지난 19일 예천에서 열린 충남과 충북, 경북지역 13개 시·군의 시장군수들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전 구간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신규 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한 공동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도 이날 "정부는 충북지역 철도 현안을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하고, 기반영된 노선은 조기 착공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철도 현안 10개 노선을 국가계획에 반영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은 최근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윤덕 장관을 만난 뒤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구했다.
이들뿐 아니라 전북광역망 구축, 광주나 경기도 광명시와 안양시 등 전국 대부분의 자치단체들이 올해 말 거의 확정될 국가 철도교통망 계획에 동참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경북도와 문경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10년간의 철도 인프라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다.
시민 모두가 정치권이나 행정기관과 힘을 모아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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