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사설지홍기 교수. 데이터 시대지홍기 교수 Ⅲ. Gen AI 시대지홍기 교수 Ⅱ.인공지능시대지홍기 교수 Ⅰ. 제4차 산업혁명시대김안제 박사의 隨想강성주의 역사에서 배운다강성주의 뉴스로 세상읽기종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025년을 보내며

2025년 12월 30일 [주간문경]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저물었다.

국내외적으로 크고 작은 사건과 이슈가 연이어 등장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계엄사태와 이재명 정부 출범, APEC 성공 개최가 뉴스의 헤드라인을 연일 장식했으며 경북에서는 대형산불로 인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입기도 했다.

정치권의 극한 대립이나 요동친 주식시장, 대량의 개인 정보누출 등은 워낙 자주 일어나는 일이기도 해서 오히려 국민들을 둔감하게 만든 측면도 있다.

오락가락하는 부동산 정책도 마찬가지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문경에서는 다른 해보다 비교적 평이했던 일 년으로 보인다.

거창한 사업이 마무리된 것도 없고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만한 화젯거리도 적었다.

납품비리를 저지른 직원과 관련해 문경시장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이나 관광용 테마열차 도입 사업이 삐걱거려 시민의 빈축을 산 것 등은 문경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었다.

전국 시 단위로는 처음으로 시내버스를 시민이나 관광객을 가리지 않고 전면 무료화한 것과 람사르 습지도시 공식 인증은 문경의 명성을 높였다.

올해 처음 시도한 빵 축제는 우려와 달리 기대 이상의 성과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대학 유치나 대형 관광개발사업 등은 진척이 더디거나 난관에 부딪혔다는 소식이 들릴 정도로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도 다른 해에 비하면 크게 주목을 받을 뉴스는 아니었다.

주간문경은 매년 문경의 10대 뉴스를 선정해 왔지만, 올해는 선정을 하지 않았다.

구태여 만들자면 못할 것은 없지만 뉴스를 다루는 입장에서는 10대뉴스로서의 선정 가치가 적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올해 문경시에서는 활기찬 사업 추진이나 시민들과 출향인들을 걱정시킬 만한 일이 없었다는 반증이다.

다가오는 2026년은 지방선거가 치러진다.

문경시의 살림을 책임질 시장과 이를 견제하고 발맞춰 나갈 시의원을 뽑는다.

인물을 잘 살펴보고 공약이나 정책, 실천 가능성 등을 꼼꼼이 따져보고 선량을 뽑아야 한다.

새로운 해를 맞아 좋은 계획 세워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시길 빈다.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주간문경 기자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