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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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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8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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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김정호
신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호서남 총동창회 회장 | ⓒ (주)문경사랑 | | 다음 주가 음력설이니 60 간지 중 39번째 해인 임인년이 시작된다. 지난해 말부터 2022년 트렌드(Trend)를 분석하는 글들이 시중에 쏟아진다.
어떤 방향으로 쏠리는 현상, 경향, 동향, 추세를 뜻하는 트렌드는 무엇인가를 이전과는 다르거나 새롭게 변화, 발전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 트렌드, 디지털 트렌드, 음식 트렌드, 여가 트렌드, 기술 트렌드, 비지니스 트렌드, 문화 트렌드, 색채 트렌드, 라이프 트렌드, 교육 트렌드 너무나 많은 트렌드가 도리어 혼란스럽지만, 시대 변화를 이해하고, 개인에게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해해야 할 부분이다.
트렌드에 서울대 김난도 교수를 비롯한 공동 저자들이 2022년의 10대 트렌드를 TIGER OR CAT로 요약했다.
T(Transition into Nano Society): 나노사회(파편화된 개인들의 분열이 가속화 된다).
I(Incoming! Money Rush): 머니 러시(투잡과 투자로 돈 벌러 나선다).
G(Gotcha Power): 특템력(돈 만으로 못사는 희소 상품이 인기다).
E(Escaping the Concrete Jungle): 러스틱 라이프(도시속에서 시골의 여유를 느낀다).
R(Revelers in Health): 헬시플레저(젊을 때부터 건강은 내가 챙긴다).
O(Opening the X-Files on the X-teen Generation): 엑스틴 이즈 백(올해의 주인공은 X 세대다).
R(Routinize Yourself): 바른생활 루틴이(규칙적인 생활로 자기 관리).
C(Connecting Together through Extended Presence): 실재감 테크(우리 삶으로 들어 온 메타버스).
A(Actualizing Consumer Power): 라이크 커머스(페이스 북․인스타 보고 쇼핑하는 시대의 도래).
T(Tell Me Your Narrative): 내러티브 자본(확고한 자기 스토리가 기업․개인의 경쟁력이다).
특히 김 교수는 “나노 사회가 된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하나의 공동체적인 유대를 이루지 못하고 개개인, 즉 나노 단위로 조각난다는 의미”이며 2022년 트렌드의 키 워드로 제시했다. 모든 트렌드의 근본적인 원인이 나노 사회라는 것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 컨설턴트인 권병일 박사의 ‘디지털 트렌드 2022’(책들의 정원 펴냄)를 읽어 보니 2021년이 디지털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리는 시점이었다면 원격교육, 원격근무, 원격의료 등은 이제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 되어 더 이상 주목을 받지 못한다.
이제는 포스트 팬데믹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디지털 사회를 이끌어 가려면 기업, 국민, 정부의 역할이 나누어져야 한다. 기업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국민은 디지털 사회를 잘 수용하기 위해 디지털 지식과 능력을 확보해야 한다.
무엇보다 정부는 디지털 인프라 확보와 디지털 거버넌스를 통해 디지털 사회로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디지털 트렌드를 이용하여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는 인디펜던트 위커의 시대가 올 것이라 예측했다.
제가 관심이 많은 2022년 여가 트렌드는 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호랑이해 답게 ‘T.I.G.E.R’라는 5가지 키워드로 제시했네요.
T(Technology): 기술 도입, I(Integrated Service): 통합서비스 선호, G(Glamorous and Luxury Travel): 프리미엄 여행 인기, E(Environment): 환경에 대한 관심, R(Rest and Work): 휴식과 근무의 결합으로 제시했습니다.
먼저 여행업계의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대신 숙소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려는 통합서비스의 증가, 해외여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특급호텔 등 비용 대비 최상의 여가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숙소에 대한 인기 지속, 전 세계적 이슈인 환경에 대한 관심이 여행 업계에서도 높아지고 여행과 환경보호가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오고, 코로나19 이후 원격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일과 휴식이 결합 된 여행이 부상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2022년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트렌드에 뒤처지는 사람은 안되기로 다짐해 봅니다.
독자 여러분 임인년 새해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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