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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 번째 길에서 찾은 새로운 만남  

2쌍용양회 문경공장  

3‘트렌드 코리아 2027’과 휴먼엣지  

4두 권의 책  

5항용유회(亢龍有悔)  

  포토

쌍용양회 문경공장

‘트렌드 코리아 2027’과 휴먼엣지

노동의 시대는 끝났다

20년 전 제러미 리프킨이라는 당시 미국의 명문 와튼 경영대학원 교수의 저서 ‘노동의 종말’을 읽은 기억이 선명하다. 이는 당시 읽은 내용이 충격적이어서 일 것이다.
[ 08/01 08:51]

사모곡(思母曲)

아침 출근길, 안해의 얼굴이 굳어있었다.
[ 07/21 17:21]

우린 이래 살았다

얼마 전 두 권의 책을 받았다. 한 권은 우리 지역 출신의 KBS 문화전문기자였던 이동식씨가 쓴 “온계이해평전”이었다.
[ 07/10 17:02]

텅 빈 충만

반재이 도랑가를 지나다가 나리꽃을 보았다. 무리지어 피어있었다.
[ 06/30 15:44]

코로나 이후의 대학교육

우리는 역사 시간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을 BC(Before Christ) 즉 기원전이라 하며, AD(Anno Domini 주님의 해라는 의미, 라틴어), 혹은 AC(Ante Christum)를 기원후라 하여, 예수님 탄생 후를 역사의 전환점으로 서력기원을 사용하고 있다.
[ 06/30 15:40]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서예가 경암(耕巖) 김호식 선생의 첫 개인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06/19 16:56]

아름다운선물 101

서울의 최창묵 선생이 고향에 내려온 날 몇몇이 자리를 함께했다. 선생은 나에게 있어서 지음(知音)과 같다.
[ 06/09 16:57]

시(詩)가 있는 문학관

휴일 오후, 안해와 산북큰마을을 지났다. 계절은 여름으로 넘어가고 있는 듯 신록들이 녹음(綠陰)으로 바뀌고 있었다.
[ 05/29 16:58]

필터 버블과 에코 체임버 현상

2011년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료타 박사와 리스 교수팀이 발표한 ‘보수와 진보의 뇌 구조가 다르다’는 세계 언론이 주목한 이 논문에는 보수 성향의 사람들은 뇌의 편도체가 두꺼워 공포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생존을 위한 행동에 빠르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 05/29 16:55]

첨전고후(瞻前顧後)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서예가인 경암(耕巖) 김호식 선생이 생애 첫 서예 전시회를 연다.
[ 05/19 16:52]

대성암(大成庵)

스님이 앉아 있는 모습 뒤로 창문이 보였다. 스님이 거처하는 요사채 뒤는 연두색 새잎들이 신록으로 바뀌고 있었다.
[ 05/09 09:10]

너처럼 살아라

이른 아침, 평소 눈여겨보았던 책을 집어 들었다. 나태주 시인의 산문집이다.
[ 04/28 16:45]

보수의 품격

21대 총선은 보수에게 처절한 패배를 안겼다. 선거가 끝나고, 결과를 보며 찍은 후보들까지 낙선하니 수도권에 사는 고향친구들은 열불이 나고, 화병까지 생겼다는데, 이 친구들에게 말 같지도 않은 다음과 같은 위로를 했다.
[ 04/28 16:36]

변화(變化)와 희망(希望)

코로나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삶을 바꿔놓았다. 그리고 그 일상은 현실인 듯 현실이 아닌 듯 구분이 모호한 상황처럼 인식되곤 한다.
[ 04/17 16:11]

문영집

“오늘도 삶아 낸다/보글보글 끓는 손맛// 냄새로 먼저 먹고/후후 불며 또 먹으면…”
[ 04/10 15:44]

붉은 비단에 싸인 네 부처

“…진평왕9년 갑자기 4면이 일 장 씩 되는 큰 돌이 하나 나타났다. 그 돌에는 사방여래의 불상이 조각되었으며, 모두 붉은 비단으로 싸여 하늘에서 산꼭대기로 떨어진 것이었다….”
[ 03/31 16:03]

천리마와 백락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만사란 만 가지 일, 다시 말해 모든 일을 뜻하니 좋은 인재를 선발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순리대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 03/31 15:54]

행복식당

휴일, 점심 무렵 문득 칼국수 생각이 났다. 안해와 아들에게 물어보았다.
[ 03/20 15:45]

당단풍나무

휴일 볕이 좋았다. 그 볕이 창안으로 들어왔다.
[ 03/10 16:38]

자수장(刺繡匠) 김시인 선생

“오래 전에 문경문화원에서 전시를 했었죠. 앞으로 우리 문경에서 자수(刺繡)를 가르치고 싶어요.
[ 02/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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