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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이쁜맘인성교육원 다문화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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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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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03일(월) 11:1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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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 이쁜맘인성교육원(원장 남시욱)은 6월 16일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다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살아가는 다문화 가족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황윤희 씨(베트남)의 트로트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동호회의 아름다운 연주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진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전 리드보컬 김현호의 중국,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노래공연으로 참석자들은 고향을 추억하며 크게 기뻐했다.
또한 문경시 다문화 가족의 현지 가족이 보낸 영상 편지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부모님의 사랑을 전해주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신인숙 씨(흥덕동)는 “다문화 가족들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게 되었다. 이번 계기로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문화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같이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조안 씨(필리핀)는 “프로그램이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었다. 많은 다문화 가족들이 이런 행사에 함께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고상범 문경시의원은 “우리나라가 선진일류국가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시욱 이쁜맘인성교육원 원장은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살고있는 다문화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다문화 가족들이 외로움으로 힘들어 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교류하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이런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시에 거주하는 베트남, 중국, 멕시코, 필리핀 다문화 가족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공연으로 크게 즐거워했다.
이쁜맘인성교육원은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단체로 북콘서트, 힐링콘서트, 학교 마인드교육, 실버대학 운영 등 건전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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