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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작은 학교 창구분교의 행복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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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9일(화) 16:5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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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지역의 산북초등학교 창구분교의 행복한 변화가 시작됐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조금씩 신입생과 전입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산북초교(교장 우원성)창구분교는 지난해 전교생이 12명에 불과해 경북도교육청의 통폐합 중점 추진 대상 학교로 분류됐다. 통폐합 위기에 처한 것이다. 하지만 작은 학교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교육환경이 열악하지만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적성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모두가 자신의 재능을 키우며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 한 것.
도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만큼 숲과 가까운 지역 환경을 활용한 농작물 체험학습을 비롯해 학년별 자율체험, 사물놀이, 사과프로젝트, 창작동요 발표회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학교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여기에 도시보다 학생 수가 적은 대신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돼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다. 또 다양한 학교가꾸기 사업도 학교를 변화시켰다.
이처럼 다양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 때문에 학교는 활기를 찾았고 올해 학생 수가 4년 만에 16명으로 늘어나 통폐합 중점 추진 대상학교에서 벗어났다.
폐교를 생각하는 학교가 아닌 행복을 키우자는 창구분교의 노력으로 작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명수 문경교육장은 “작은 학교는 학생들의 큰 꿈이 자라는 배움터이고 마을 문화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교육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나 지역민에게 감동을 주는 교육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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