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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내 주차대책 마련 시급

시청 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유료화 도입 서둘러야

2013년 06월 18일(화) 09:2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지난 6월 3일 오전 11시쯤 문경시청을 찾은 이모씨는 승용차를 타고 청사 마당을 빙빙 돌고 있었다.

이를 이상히 여긴 채모씨가 이씨에게 “왜 그러냐”고 묻자 주차할 공간이 없어 계속 빈자리를 찾아다닌다고 답했다.

300여대의 주차공간을 가진 문경시청 주차장은 최근 민간이이 참석하는 회의나 행사가 열리면 어김없이 이러한 사태가 벌어진다.

시청 주변이 계속 개발되면서 인근 상가나 사무실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시청 주차장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 상가에서는 전용 주차장처럼 하루 종일 주차하거나 장거리 여행을 위해 카풀을 하는 운전자들도 시청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기 일쑤여서 주차공간에 비해 주차할 곳이 항상 부족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문경시의 주차난은 문경시청의 일만은 아니다.

구도심인 점촌동 지역의 주차난은 무질서한 교통질서 때문에 더 심각하다.

이 때문에 문경시는 도심 종합교통체계 개선안을 마련하고 주요 공영주차장을 유료화하는 등 고질적인 교통 무질서 타개를 위한 정책을 수립했지만 제대로 시행도 못하고 주민들이 반발한다는 이유로 그만두었다.

문경시는 지난 2월 행정예고와 알림마당을 통해 4곳의 공영주차장 197면과 4개구간의 노상주차장 70면에 대하여 4월 1일부터 유료화하기로 하고 관리 수탁자 선정을 위한 공개입찰에 들어갔으나 유찰로 수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여기에다 유료화가 실시되면 공영주차장에 기 주차되어 있던 차량이 밖으로 이동현상이 일어나 오히려 도로 소통에 혼잡이 가중돼 주민들의 불편이 야기되고,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이 현재 공사 중으로 강력한 주차단속도 어려운 여건에 있어 유료화 실시를 잠정 연기했다.

또 문경시는 지난 3월 자동차 보유대수가 3만대를 넘어 교통수요와 교통시설공급 불일치는 교통 혼잡 및 주차문제 등 여러 가지 교통문제를 유발하고 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도심 종합교통체계 개선방안을 전문기관에 의뢰해 그 결과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들은 대부분 실행단계에서 주민반발에 부딪혀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문경시의 교통체계 개선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는 주차장 유료화가 불가피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문경시보건소 주차장이 유료 운영되고 있는 것처럼 문경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질서의식 캠페인 등 시민의식개혁과 함께 문경시청 주차장부터 유료화하는 등 공무원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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