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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노출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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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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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8일(화) 18:0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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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 보건소(소장 안길수)는 지난 21일 국내 첫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감염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제주도에서도 의심환자가 확진판정이 확인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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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은소참진드기. | ⓒ (주)문경사랑 | | 살인진드기의 정확한 명칭은 작은소참진드기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매개체로 봄부터 가을까지(4월~11월) 활동하며, 주로 들판이나 산의 풀숲에 서식하고 있다.
이 증후군에 감염되면 6일~2주의 잠복기를 거쳐 원인불명의 발열, 피로, 식욕 저하, 구토, 설사, 복통, 기침, 림프절 종창, 출혈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하면 신경증상(의식장애, 경련, 혼수)을 거쳐 사망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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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은소참진드기 흡혈 여부에 따른 형태(암컷). | ⓒ (주)문경사랑 | | SFTS 바이러스 감염은 주로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서 감염이 된다. 하지만 진드기에 물린다고 해서 모두 감염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연구원의 전국 진드기 채집 조사에 따르면 실제 SFTS 감염률은 0.5% 이하로 나타나서, 진드기 100마리 기준으로 1마리 이하에서만 발견되고 있다고 밝히고, 물린다고 해도 당시 바이러스의 양이라든가, 개개인의 면역력에 따라 감염확률은 더더욱 낮아지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렸다고 해서 SFTS에 걸린다는 괜한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예방백신이나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이 환자의 증상에 대처하는 치료법을 시행하므로 최대한 진드기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진드기에 물린 것을 확인하였다면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보건소 담당자는 "5월에서 8월까지가 참진드기의 집중 활동 기간이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소매와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긴 장화)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하며, 야외활동이 끝나면 곧바로 샤워를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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