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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산불 감시자가 되면, 산불은 발생하지 않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산불예방관련 담화문 발표

2013년 03월 12일(화) 09:48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최근 산불발생으로 인명피해와 귀중한 산림자원의 소실에 따른 산불예방 담화문을 11일 발표했다. 아래는 담화문 전문이다.

산불예방 관련 도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최근 구미지역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에 연이어 포항을 비롯한 도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여, 1명의 안타까운 사망자 등 인명피해와 더불어 귀중한 산림자원이 소실되었습니다.

도지사로서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수십년간의 조림사업으로 숲 밀도가 높아져 산마다 마른 낙엽이 수북이 쌓여있는 건조한 상태에서, 기온 상승과 더불어 바람까지 세게 불어 조그만 불씨 하나에도 산불 발생의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최근 발생한 산불의 원인을 분석해 보면, 등산객이나 산나물 채취자의 부주의, 논․밭두렁 태우기 등 대개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어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도에서는「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시스템을 갖추겠습니다.

산불 예방대책으로
ⅰ) 먼저 현장 활동을 강화하여 읍․면․동장은 매일 오지마을 등 취약지를 방문하여 주민계도를 실시하는 등 현장 순찰을 확행하고,

ⅱ) 산불감시원은 등산로․산책로 등 주요 길목에서 화기 단속을 확실히 실시하고 담당구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ⅲ) 또한, 산림 인접 논․밭두렁의 인화물질을 3월 중순이전까지 제거하고 이후부터는 소각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하겠습니다.

ⅳ) 아울러, 전 공무원에 대해 산불계도 담당구역을 지정하여 휴일 비상근무토록 하고, 산불감시원 등에 대한 현장지원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그리고 산불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ⅰ) 통합지휘권자인 시장․군수 중심으로 일사분란한 현장지휘와,

ⅱ) 산림청, 군 등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불헬기 조기 출동을 지원하고,

ⅲ) 산불 발생시 소속 공무원의 신속한 현장 도착 등 초기진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이러한 산불방지대책이 효과를 거두기 어려우므로 다음 사항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첫째, 입산통제 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에는 출입을 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입산이 허용된 지역이라 하더라도 인화물질의 소지는 삼가시고, 산림 안에서 불씨를 다루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셋째,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논․밭두렁이나 각종 쓰레기를 태우는 것은 일체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산불의 감시자가 되면, 산불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소중한 산림에 대한 주인의식과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유해화학물질 사고방지를 위해서는 업체대표자를 비롯한 유해화학물질 관리자․취급자께서는 관리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안전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 3. 11
경상북도지사 김 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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