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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문경을 소개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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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고 자전거타고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경 English Tour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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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10일(금) 17:2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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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외국에 나가지 않고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문경으로 초청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가 있다.
문창고등학교(교장 김경식)는 최근 1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경 English Tour’를 실시했다.
올해로 3회째인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경 English Tour’는 문창고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문경으로 초청해 문경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학생들이 영어만을 사용해 안내하는 영어체험 프로그램이다.
문창고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7명을 초청해 학생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출발해 4대강 자전거길을 따라 문경새재까지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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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새재에서 야간레크리에이션과 캠핑, 드라마촬영장 구경, 제2관문까지 산행, 진남교 래프팅을 즐기면서 학생들은 사전에 익힌 문경 안내 내용을 바탕으로 외국인들에게 문경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하게 됐다.
외국인들도 학생들에게 문경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조성욱 학생은 “1박2일 동안 외국인들과 캠핑생활을 통해 문경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외국인에게 영어로 안내해 무한한 긍지를 느꼈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신순식 교사는 “문경의 자랑스러운 유산 그 자체가 훌륭한 영어활용 교재로,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만 할 영어체험 활동은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문경시 자전거연합회소속 회원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에스코트 역할을 해주었고, 점촌3동사무소에서 자전거 15대를 대여해 주며 후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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