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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3년째 문경에서 사랑의 인술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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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01일(수) 09:3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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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대구한의대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농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서비스를 3년 동안 사랑의 인술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한의대 경신ㆍ혜화 동문 봉사단(회장 류원일)은 최근 4일간의 일정으로 문경시 영순면 천마문화센터에서 400여명의 농촌주민의 건강진단과 함께 한방진료봉사를 벌였다.
대구한의대 봉사단이 문경시 영순면과 맺은 인연은 올해까지 3년째.
한방의료 시혜 확대를 통해 국민 보건향상에 기여한다는 건학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방학을 이용해 이곳을 찾아 무료한방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그간 무료 한방진료를 받은 주민만 1천여명에 이르고 치료에 있어서도 일회성 의료봉사활동이 아닌 주민 개개인의 체질에 맞는 한방진료를 펼쳤다.
여느 해보다 무더웠던 이번 한방진료봉사에서도 학생들은 마을주민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지며 건강 상담과 치료를 위해 부황을 뜨고 침, 뜸을 뜨는 등 사랑의 인술을 실천했다.
진료를 받은 한 마을주민은“어깨, 허리 등이 아파 걸어 다니기도 어려웠는데 이번에 진료를 받고 나니 한결 좋아진 느낌이다”고 말했다,
마을주민들도 이들의 고마움에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마을주민들과 문경의 대표 향토가수인 왕실이씨는 학생봉사단을 위해 진료기간 동안 손수 만든 호박전, 멸치볶음 등 밑반찬과 옥수수를 삶아 주는 등 고향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영준 지도교수와 동아리 회원들은 “이번 의료봉사가 농사일에 지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고향이 된 문경에서 한의사의 꿈을 키우며 봉사했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원환 영순면장은 “3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계속적으로 홀몸어르신 등 지역 어르신들을 돌보기 위해 찾아준 봉사단에 감사하다”며 “봉사단의 사랑의 인술이 더불어사는 사회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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