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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치매환자 가족모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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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14일(토) 12:3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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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소장 안길수)는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매주 화․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치매환자와 그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및 우울증예방을 위해 치매환자 가족모임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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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치매 관리,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운동, 비누만들기, 원예치료 등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증 예방과 스트레스해소법을 배웠고, 정보교류를 통해 가족 간의 문제점 해결책, 올바른 간호요령과 무엇보다 환자를 이해할 수 있는 참을성과 긍정적인 마음 자세에 대해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가 걸린 친정엄마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가족은 친정엄마가 갑자기 치매가 와서 올케눈치도 보이고 그렇다고 내가 모시고 살 수도 없는데 이렇게 보건소에 나와서 웃고 떠들고 즐기고 공짜로 화분도 만들고 정말 너무너무 좋은데 이제 끝나면 어떡해요라고 걱정을 했다.
치매환자로 인한 가족의 고통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만성병을 유발하여 제2의 치매환자를 만들고 있으며, 수발자의 65.6%가 소화불량, 두통, 신경통, 우울, 불면, 사기저하 등의 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연구결과 밝혀지고 있다.
문경시보건소는 이런 소외된 일부계층 치매환자 가족들의 만성병 예방과 우울증 예방을 위해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하반기 가족모임을 운영하고, 조기검진을 통해 환자발견과 조기치료를 통한 유병율감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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