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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교육특구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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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수능에서 전국 상위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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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26일(화) 10:0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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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이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도시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12학년도 대입수능성적 분석결과에 따르면 영역별 평균 표준점수 순위에서 문경시는 수리 가형 16위, 외국어 23위, 수라 나형 28위로 상위 30개 시·군에 들었다.
경북도내에서 표준점수가 상위 30위안에 든 시·군은 문경시를 제외하면 수리 나형의 울진군(12위)와 영양군(23위)이 전부다.
상위권 학생이 얼마나 있나를 보여주는 1·2등급(상위 11%)비율에서도 문경시는 언어영역의 경우 경북에서 유일하게 상위 30위안인 29위에 포함됐다.
경북에서는 문경시와 수리 나형의 29위를 차지한 경주시 등 두개 시만이 1·2등급 비율 상위 30위안에 들어갔다.
문경시는 2011학년도 대입수능에서는 언어 18위, 수리 가형 25위, 수리 나형 17위, 외국어 20위를 기록했다.
영남일보가 2012학년도 수능자료를 토대로 대구와 경북 지역 고교 성적을 분석한 결과, 문경시는 언어, 수리, 외국어 3개 영역 합산 표준점수가 310.6점으로 경북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하위인 영덕군의 245.5점과는 65.1점이 차이를 보여 지역 간 교육 불균형의 사례로 제시했다.
그만큼 문경의 교육과 학력 수준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방증이다.
학교별로는 점촌고가 경북과학고 경북외국어고 포항제철고 경부고 안동고에 이어 경북도내에 6위, 전국 55위로 최고 수준을 보였다.
또 문창고가 경북 40위, 전국 645위, 문경여고가 경북 42위, 전국 680위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년간 문경시가 거둔 수능성적은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대구 수성구와 경기 과천시, 전남 장성군, 경남 거창군 등 교육 명문학군과 견주어 손색이 없는 결실이다.
이 같은 문경시의 교육 저력은 점촌고, 문창고, 문경여고 등 지역의 고등학교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신장시키고, 초, 중학교의 기초학습 수준도 높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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