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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고맙습니다

창간 6주년에 부쳐

2011년 10월 31일(월) 11:02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고맙습니다.

주간문경 임직원은 지난 6년간 주간문경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해주신 독자들과 문경시민, 출향인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나름대로 따뜻한 소식을 전해주는 가교역할을 하고자 노력했으나 모자란 부분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서슴없는 질책과 변치않는 애정으로 주간문경의 나아갈 길을 바로잡아주는 것도 독자와 시민들의 몫입니다.

몇몇 언론계 인사들이 제대로 된 지역의 언론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주간문경이지만 참주인은 임직원이나 주주, 이사들이 아닌 독자와 문경시민, 출향인들입니다.

주간문경은 언제나 문경시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보다 널리 전달해 주민 모두와 함께 기뻐하고, 고향을 떠난 향우들에게 따뜻한 소식을 전해주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하기를 강조해 왔습니다.

그 신념은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밝은 기사발굴에 더 많은 지면을 할애할 방침입니다.

언론 본연의 자세는 견제와 비판의 역할임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잘 아는 사실이지만 주간문경은 비판의 기능을 잃지 않되 우리 지역 사회나 향우회, 지역 정가, 공공기관 등이 화합과 정이 넘치는 곳이 되도록 만드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많은 독자와 시민들이 이러한 주간문경의 자세에 지지를 보내준 덕분에 지금까지 주간문경은 지면을 밝게 꾸며왔습니다.

앞으로 주간문경은 시민의식 개선이나 다문화가족 등에 많은 지면을 할애할 작정입니다.

체육부대 이전사업이 완료되면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시작으로 크고 작은 국제대회가 잇따라 열릴 것이고 우리 시민들의 의식수준도 그만큼 많이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주간문경은 문경시민들이 선진시민으로 거듭나도록 캠페인성 기사나 기초질서가 사라진 현장 고발 등을 통해 시민들이 전국 최고의 시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내년에는 특별 기획으로 시민의식 수준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시리즈를 계획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비중이 커지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배려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성공적인 삶을 이룬 다문화가정, 어려움에 처한 다문화가정 등을 소개해 우리의 이웃으로서 그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주간문경이 앞장설 것입니다.

또 다문화가정도 문경시민의 한 구성원으로서 지역의 소식을 알고 문경의 문화를 이해하도록 만드는 일도 주간문경이 한몫을 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모든 일은 언제나 독자와 시민들의 든든한 후원이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주간문경을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길 간청드립니다.

다시 한번 주간문경 임직원들은 독자 여러분께 고마움의 절을 올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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