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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맞은 듯한 두통을 느꼈다면 곧장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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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7일(화) 17:2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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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두통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경험하는 흔한 질병 중 하나입니다.
증세도 다양한데 조이는 듯 아프거나 바위를 올려둔 것처럼 묵직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대개는 긴장성 두통과 편두통 그리고 삼차신경혈관 매개 두통이 차지하는데 이는 두통 자체가 증상이자 질병인 일차 두통입니다.
대개 병원을 찾는 두통 환자의 90%이상은 일차 두통에 해당하는데 그 중 전체 인구의 30~50%에서 나타나는 긴장형 두통이 가장 흔합니다.
조이는 듯한 통증, 머리가 북직한 느낌이 주로 나타나는 증세입니다.
피로, 스트레스, 잘못된 자세가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그 다음으로 많은 것이 편두통인데 인구의 약5~10%가 편두통을 앓고 있습니다.
한쪽 머리가 아파 편두통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도 양측 머리가 아픈 경우가 40~50%에 달합니다.
단순히 머리만 아픈게 아니라 메슥거림, 울릉거림, 어지럼증, 구토 등의 증세를 동반할 때가 많습니다.
반면 두통을 일으키는 다른 원인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바로 이차 두통입니다.
이차 두통은 전체 두통 발생율의 3% 내외이며 외상, 뇌질환, 안면부 질환, 내과 질환, 약물, 음주 등이 원인이 됩니다.
노인의 경우 낙상을 하거나 사물에 머리를 부딪쳐 생기는 경막하출혈이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중 뇌경색, 뇌출혈, 뇌동맥류 등은 생명과 직결되므,로 매우 주의를 해야 됩니다.
이차 두통의 증상은 50대 이후 태어나서 처음 겪어본 통증, 벼락 치듯 극심한 통증, 한쪽 팔, 다리가 마비된 경우, 언어 장애 혹은 고열․구역질․구토를 동반, 사고나 외상 등으로 머리나 목 부위를 다친 후 나타난 두통, 잠을 자다 두통으로 깬 경우, 심한 어지럼증과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 혹은 시각상실 동반, 진통제를 복용해도 효과가 없는 통증인 경우입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 병력과 진찰을 거쳐 이차 두통의 가능성을 파악한 후 뇌질환이 의심된다면 MRI 나 CT등 정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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