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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비만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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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1일(화) 16:5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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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소아청소년 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영양 장애로서 매년 그 빈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성인에서는 비만 시에 절대 수치가 있지만 소아청소년에서는 성장을 하는 중이기 때문에 성별․연령별로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비만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진단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실제로 이용하기 쉬운 비만도와 체질량지수, 신장별 체중 등 3가지를 보통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체질량지수(BMI)는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것으로 청소년 비만 진단에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는데 만18세 이상에서는 25(kg/m²) 이상이면 비만으로 진단합니다.
비만의 원인은 소모되는 양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칼로리 섭취가 비만의 가장 주요한 원인입니다.
그러나 섭취 및 칼로리 외에도 다양한 요인들이 비만 발생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TV시청, PC게임․작업, 비활동적인 생활 등 인터넷의 생활화로 칼로리 소모량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고지방, 고칼로리, 저섬유식, 불규칙한 식사, 잦은 외식 등에 의해서 칼로리 섭취는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이와 같은 식이 패턴 불균형에 의해 비만이 어린아이들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마치 유행병처럼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에서의 비만은 부모의 비만과 강한 상관성이 있어서 부모가 비만이면 자식의 80%, 부모 중 한쪽이 비만이면 40%, 부모 모두 비만이 아니면 7% 정도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만 아동들은 같은 연령의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키는 약간 큰 편이지만, 사춘기가 빨리 오기 때문에 성인 최종 키는 일반인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소아청소년 시기에 비만이 있으면 성인 시기에도 비만이 지속적으로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비만이 발생하면 심리사회적 영향을 강하게 미치게 되어서 소아청소년 시기에 반드시 획득해야 할 자기 존중감 등이 상당히 결여되기도 하고 제2형 당뇨병이 소아 시기에서도 증가하고 발생 연령이 점점 어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른 질병이 있어서 비만이 생기는 경우를 병적 비만, 다른 질병이 전혀 없이 비만이 생기는 경우를 단순 비만이라고 분류합니다.
단순 비만은 다소 힘들 수 있지만 예방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치료의 실패에 굴하지 않는 적극적이고도 낙관적인 마음과 태도가 치료에 있어 대단히 중요합니다.
어려서부터 운동과 몸을 사용하는 습관을 생활화되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가족들과 함께 운동을 취미생활로 발전시켜 나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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