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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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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8일(금) 17:1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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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인간은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치면서 한평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아무런 이상 없이 무병장수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을 누구나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는 뜻하지 않게 몸을 다치거나 질병에 걸려 병원 신세를 지면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질병은 예고 없이 다가오기에 항상 질병에 대한 예방책을 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살아가는 동안 무병장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황제내경이라는 한의학 고전에서는 인간과 삶과 수명 그리고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내용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황제내경의 소문(素問)편 첫 장인 ‘상고천진론(上古天眞論)’에는 질병의 예방, 건강 유지법, 장수와 인간의 수명 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제일 먼저 이야기한 것은 인간의 수명입니다.
옛날 상고(上古)의 사람들은 백 살 넘게 살면서도 노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지금 사람들은 오십세 정도만 되어도 신체에 노화 현상이 나타난 이유가 무엇인가를 묻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해답은 상고시대의 사람들은 음양의 변화법칙에 따라서 사계절이 바뀌는 이치에 순응하였고, 음식물 섭취에 일정한 절제가 있었고, 기거(起居)에도 일정한 규칙이 있어서 함부로 과로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체와 정신이 함께 건강하여 타고난 천수를 누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올바른 정신과 육체를 다스리지 못하면서 기거(起居)에도 절도가 없는 결과로 신체의 에너지를 충실하게 유지하지 못하고 양생의 즐거움을 거역하면 오십세 전후만 되어도 곧 노쇠하게 됩니다.
이에 반해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나쁜 기운(세균)이나 자연의 급속한 변화를 피하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마음을 안정시켜 헛된 생각을 억제해 정신을 맑게 하고 신체의 기운을 조화시켜 기(氣)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면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정신이 편안하고 욕심이 없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두려움이 없으면 육체적인 노동을 하여도 피로하지 않고 각자가 원하는 대로 모든 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하면 먹고 마시는 것이 모두 감미롭고 입는 옷마다 편안하여 일상생활이 즐거움으로 이어집니다.
다시 말해, 인간의 수명과 무병장수는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하고 세상의 큰 이치에 순응하면서 무절제한 생활을 하지아니하면 하늘이 준 천수를 충분히 누리는 것이라고 일깨워 줍니다.
욕심을 버리고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 습관이 현대인의 건강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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