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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용종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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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10일(금) 16:4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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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서 혹처럼 돌출된 모양을 보이는 병변을 총칭하는 것입니다.
대장용종은 흔히 폴립이라고 하며 대장에 생기는 사마귀 같은 혹을 말합니다.
대장암의 씨앗이 될 수 있는 만큼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만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 약 30%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질환인 것도 사실입니다.
대장용종은 세포조직의 형태에 따라 관상 선종, 관상융모 선종, 융모 선종, 거치상 선종, 증식성 용종, 과오종 그리고 염증성 용종으로 나뉩니다.
이 중 선종이 제일 중요한데 대장암으로 진행하는 용종의 대부분 즉 95%이상이 선종이기 때문입니다.
선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커지고 세포 변형이 심해지면서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크기가 크고 조직검사에서 세포의 분화가 나쁜 고등급 이형성증을 보이거나 융모라는 구조가 많이 관찰될수록 대장암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종성 용종과 달리 증식성과 염증성 용종과 과오종은 대장암으로 진행할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대장용종을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종양성 용종인 선종과 가능성이 낮은 비종양성 용종인 증식성 용종, 염증성 용종 및 과오종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이중 선종성 용종의 비중은 60~7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종에서 대장암으로 진행하는 기간은 대략 3~10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대장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진행이 상당히 느린 특징이 있으므로 주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로 조기에 발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국립암센터와 대한대장항문학회는 5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5년에 한 번 대장내시경을 권고 하고 있으며 특히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1센티미터 이상 또는 다발성 선종을 절제한 사람은 절제 후 1년 마다, 1센티미터 미만은 3년마다 정기검진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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