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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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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10일(화) 16:3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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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아토피피부염은 심한 가려움과 만성적 피부염증을 동반하는 피부질환으로 2009년부터 2014년까지의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00명 중 19명이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으며, 10대 이하에서는 1,000명 중 95명에서 나타났습니다.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보통 유전, 세균감염(Staphylococcus aureus), 면역학적 기전 등, 알레르기(식품, 환경)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임신도 아토피피부염의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은 가려움과 만성재발성 염증이 나타납니다.
긁고 문지르면서 이차감염이 발생하여 이로 인한 가려움의 증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데, 급성기에는 가려움이 매우 심하고 홍반, 구진, 부종, 수포, 삼출액, 피부감염 등이 나타나며 아급성기에는 삼출액, 가피, 부종이 가라앉으면서 인설성 구진, 소파흔, 태선화, 피부건조 등이 나타나고 만성기에는 피부건조, 태선화, 주름이 깊어지며 색소침착이 나타납니다.
예후를 보면 유아기에 발생한 환자의 반 이상이 2세 이전에 호전되고 대부분 사춘기 전에 소실됩니다.
아동기에 광범위하고 심한 아토피를 앓거나, 가족력이 있거나, 비염 및 천식이 동반된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한의원에서 가려움이 있을 때의 침 치료는 항히스타민제보다 뛰어난 치료 방법입니다.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한약처방을 초기에 사용하며 이후 소화기와 신체를 보강할 수 있는 약물을 처방하는데 스테로이드나 다른 약물의 부작용 없이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하지 못하는 임산부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한약처방은 황련해독탕, 가미소요산, 시호청간탕, 청기산 등을 처방합니다.
아토피피부염은 피부의 보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샤워 후에도 수분 소실을 막기 위해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땀을 내는 능력이 떨어지는데, 가볍게 땀을 내는 운동이나 목욕(20분 이내, 약간 미지근한 35도 정도)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긁어서 생기는 이차감염에 주의하고 아토피피부염을 유발하거나 심하게 하는 음식과 환경 등의 알레르겐을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토피피부염이 심해지는지 확인되지 않은 음식은 미리 피하지 않아도 되며 임신, 수유 중에도 음식의 회피 유무는 아이의 아토피와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소화기계에 담음(痰飮)을 만드는 음식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날씨가 춥고 매우 건조하여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 있으니 보온과 보습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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