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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위장장애의 식습관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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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10일(목) 14:1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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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더위를 피해 시원한 음료나 찬 음식을 자주 찾는 요즈음 기능성 위장장애를 가진 환자 분들의 진료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기능성 위장장애는 특별한 원인 없이 소화불량, 속쓰림, 구토, 더부룩함, 부글거림 등 여러 가지 위장관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질환을 의미합니다.
아직까지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위산 과다 또는 헬리코박터 감염으로 인한 위염, 커피나 알코올 같은 위에 자극을 주는 음식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항생제, 고혈압 치료제 등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신경이 예민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정서적인 요인에 의해 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윗배가 아프거나 속이 불편하고, 소화가 잘 안 되고, 트림이 자주 나는 등 전형적인 소화불량 증상이 주를 이루며 식사를 하고 나면 증상이 악화되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팽창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진단은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생화학적, 초음파 검사에도 이상이 없을 때 진단 할 수 있습니다.
기능성 위장장애로 진단을 받으면 일단 약을 복용하기 앞서 생활 습관을 고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을 먹어서 일시적으로 호전되더라고 생활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증상이 금방 재발하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구조적 문제가 없은 위나 장의 경우엔 음식에 대해 부담을 느끼거나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므로 최대한 천천히 많이 씹어서 삼켜야 합니다.
또한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면 때에 맞춰 소화작용을 하는 버릇이 없어지므로 항상 더부룩하고 속쓰림이 심해집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소화기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정신적 안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과민성 대장증상과 같이 주로 아랫배가 불편한 증상이 많은 분들은 술과 찬 음식이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잡곡밥이나 우거지국, 과일이나 채소와 같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대장의 기능회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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