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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대처법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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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28일(금) 16:3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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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봄이 되면 황사와 미세먼지․초미세먼지를 주의해야 합니다.
황사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모래와 흙먼지를 말하며, 초미세먼지는 산업시설,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 화학물질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우리 몸으로 들어오면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호흡기로 들어오면 가래가 생겨 기침이 나고 호흡으로 폐포까지 들어간 초미세먼지는 혈관에 침투, 심장이나 뇌까지 도달해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어른들에게는 뇌졸중을, 아이들에게는 성장과 발달에 장애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에 황사는 모두에게 좋지 않지만, 특히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에게 더욱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황사는 봄철 피부트러블을 유발시키는 중요한 원인으로서 피부를 건조하게 할 뿐만 아니라 먼지 등이 피부에 달라붙기 때문에 더러워진 피부를 충분히 씻어내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 모세 혈관 수축으로 혈액 순환이 둔화되어 피부 노화를 촉진 시키게 되고 더불어 황사 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으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하기 쉽고, 건조하고 세찬 황사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서 피부 건조증을 유발하여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피부가 예민하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부위에 대해서는 긴 옷을 입도록 조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황사가 심한 기간에는 당연히 창문을 꼭 닫아 놓는 것이 좋은데, 하루 2~3회 정도 잠깐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 주고,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널어서 실내 습도를 50~55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어 공기청정기 선택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모두 거를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황사 주의보가 내려지면 야외 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외출시에는 보건용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하시길 권하며, 들어오는 즉시 입었던 옷은 세탁해주는 것이 좋고 샤워로 몸을 깨끗이 씻어 주어야 합니다.
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면 구강과 기관지 점막에 수분이 공급되어 오염물질을 희석시킬 수 있으니 도움이 됩니다.
피부보호를 위한 목욕법으로는 목초액, 숯, 녹두, 쑥 등을 활용해서 목욕을 하게 되면 가려움증을 가라앉혀 주거나 몸의 열을 내려주는 등 황사 때문에 자극을 받은 피부 증세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차를 드신다면 모과차나 오미자차도 좋으며, 건조한 날씨에는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는 당근이나 시금치, 상추, 냉이, 호박 등 제철 채소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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