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남성 갱년기 장애
|
|
2022년 11월 08일(화) 16:53 [주간문경] 
|
|
|

| 
|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강하고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간단한 의학 통계 자료만 보아도 대단히 잘못된 생각인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성의 40대 사망률이 여성의 3배 이상이며, 평균 연령도 남성이 여성에 비해서 7년 이상이 짧습니다.
남성에게 많은 질병으로 고혈압 및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질환, 간질환, 당뇨병 등이 있으며 이들은 중년 이후 남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들입니다.
남성들은 여성에 비해 자신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적고 술, 담배와 같은 기호품을 더 많이 선호하며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도 올라갑니다.
남성은 큰 병이 생기기 전까지는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매우 적으며, 설령 병원을 찾아서 전문가로부터 건강에 대한 조언을 들어도 대부분의 경우 이를 잘 지키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우리나라 남성들에게서 심하게 나타나며 선진국에 비해 40대 남성 사망률이 현격히 높은 이유가 됩니다.
‘갱년기’라고 하면 보통 일반적으로는 여성들의 폐경 이후에 나타나는,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발생되는 일련의 증상들을 머리에 떠올리게 되지만, 사실 남성들도 나이가 들면서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인해서 남성 갱년기 증상들이 매우 흔하게 나타납니다.
여성의 갱년기는 월경이 끊기고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매우 크게 나타나지만, 남성은 서서히 변화가 나타나고 그냥 지나치기 쉽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해야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남성 갱년기 증상의 특징은 그 증상이 서서히 조금씩 진행되므로 이러한 변화를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며, 설사 증상을 느끼더라도 이런 남성 갱년기 증상들을 단순히 스트레스로 인한 것으로만 생각하거나 나이에 따른 당연한 변화라고 축소해서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남성 갱년기 증상들은 한번 발생하면 남성들의 노화를 더욱 촉진시키고 신체의 저항력을 크게 떨어뜨리기 때문에 중년 이후 남성 건강에 큰 적이 됩니다.
남성들은 보통 30세가 넘어서면서부터 서서히 남성 호르몬과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며 이러한 호르몬 감소가 점점 축적되어서 나타나는 것이 남성 갱년기 증상들입니다.
본격적인 남성 갱년기는 50대 전후로부터 발생하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그 발생 빈도가 증가해서 만 60세 이후에는 약 30%의 남성들에게서 나타납니다.
남성 갱년기의 주요 증상들로는 피로감을 쉽게 느끼고 기억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우울증 증상이 자주 나타나며, 신체적으로는 근력이 저하되고 체지방이 증가하며 뼈가 약해지는 문제가 나타납니다.
성 기능도 저하되며 발기부전, 성욕저하증 등이 문제가 됩니다.
남성 갱년기의 원인은 뇌, 고환의 노화 현상에 따른 남성 호르몬 감소와 과도한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 및 고협압, 당뇨, 간 질환 같은 신체적 요인 등이 있습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