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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비타민D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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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0일(화) 16:4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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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비타민D는 자외선에 의해 주로 피부에서 만들어지는데 장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를 담당합니다.
그러므로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를 구성하는 무기질 성분인 칼슘과 인이 부족해져 소아에서는 성장지연과 뼈의 변형이 일어나는 구루병이 발생하며 성인에서는 골연화증,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D는 우리 몸에서 2가지 경로를 통해 흡수되는데 80%는 햇빛을 통해 나머지 20%는 음식물의 섭취를 통해 체내로 들어오게 됩니다.
혈 중 비타민D가 20ng/ml 미만인 경우를 결핍상태, 30ng/ml 미만인 경우를 불충분 상태로 정의합니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남성의 절반, 여성의 3분의 2 정도가 비타민D 결핍증이라고 합니다.
현재 20,30대 여성들의 지나친 다이어트에 의한 체중감소와 성장 중에 있는 아동, 청소년들이 학업 문제로 햇볕을 쬐지 못해 뼈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한편 비타민D는 오래전부터 세포 증식 억제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비타민D의 결핍이 전립선암, 대장암, 유방암, 식도암 등의 발생과 그로 인한 사망을 증가시키며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 폐결핵 등도 관련성이 있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타민D를 많이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비타민D를 만들어내는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많이 쬐어야 하는데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그리고 우리나라와 같이 북위 35도 이상지역의 겨울(10월에서 3월)에는 비타민D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외선이 거의 지표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비타민D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의 보충이 필요한데 대구 간유나 연어, 고등어 등에 제한적으로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음식들마저 섭취가 어렵다면 비타민D가 포함된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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