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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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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20일(금) 16:5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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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여름철에는 식중독이나 수인성 질환들이 많이 발병 하는데 그 중 비브리오 식중독도 증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내에서는 해마다 5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하며 약 20~40명 정도의 환자가 보고 되고 있습니다.
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은 세균의 종류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누는데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과 ‘비브리오 패혈증’이 있습니다.
이 중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은 비브리오 파라헤모리티쿠스에 의한 감염증으로 일본 등지에서는 하절기 식중독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어패류를 날로 먹는 식생활이 늘어나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로 오염된 어패류나 가자미, 문어, 오징어 등의 생선류를 날로 혹은 덜 익은 상태에서 섭취한 사람이 감염됩니다.
잠복기는 12~24시간이며 복부 경련과 수양성 설사를 하며 가끔은 구역, 구토, 두통, 열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예방은 생식을 피하며 60℃에서 15분 이상, 80℃에서 7~8분 이상 요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에 의한 감염으로 주로 해안 지역에서 6~9월에 많이 발생하며 40~50대에 호발 합니다.
감염은 만성 간질환 등 저항력이 약한 허약자들이 어패류를 생식하였거나 균에 오염된 해수에 상처가 노출된 경우에 걸릴 수 있습니다.
평균 1~2일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상처감염증, 원발성 패혈증을 유발하며 오한, 발열 등의 전신증상과 설사, 복통, 구토, 하지통증 등이 동반되면서 다양한 피부병변이 발생합니다.
이 질환의 사망률은 40~50% 정도로 매우 높으므로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어패류를 가열한 후 섭취해야 하며 특히 간질환 환자, 알콜 중독자, 당뇨병, 만성 신부전증 등 만성 질환자들은 6~10월 사이 어패류 생식이나 해안가 낚시, 갯벌에서 어패류 손질 등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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