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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검사시 발견되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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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11일(금) 16:3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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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대장내시경 검사는 항문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 후 대장을 따라 올라가면서 대장 점막과 혈관 상태를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현재 국가건강검진에서는 만 50세 이상의 남녀는 분변잠혈반응 검사를 받은 후 양성 반응이 나오면 대장내시경을 시행하게 되어있습니다.
대장내시경학회는 50세 이상이면 5년에 한 번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장내시경으로 발견할 수 있는 질환은 어떤 것이 있을 까요?
대장내시경 검사를 할 때 가장 많이 발견되는 것은 폴립(용종)입니다.
흔히 말하는 혹을 이야기 하며 대장 점막 표면에서 안쪽으로 돌출된 병변을 말합니다.
보통 검사 중 발견되면 바로 제거를 하는데 미리 제거하면 대장․직장암에 의한 사망률을 53% 낮출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 중 가장 흔한 용종인 선종은 5~10년이 지나면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제거를 해야 합니다.
또한 대장암도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므로 대장내시경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대장게실은 대장 안쪽 벽이 주머니 모양으로 부풀어 오른 상태를 말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대장 안쪽 점막이 패인 상태를 말하며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치료는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염증으로 인해 게실염이나 출혈 등이 합병되면 내과적 치료를 해야 합니다.
이외 궤양성 대장염 같은 염증성 장질환이 있습니다.
궤양성대장염은 대표적인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었을 때 이를 방어하기 위해 작동하는 면역체계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해 대장에 염증과 궤양을 일으킵니다.
궤양성대장염이 발견되면 장 점막의 염증을 억제하는 약물과 면역 조절 약물 등을 사용해 치료하며, 대장에 큰 출혈이나 천공이 일어나면 대장 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난치성 질환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을 두고 치료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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