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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의 원인은 대사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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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7일(금) 16:0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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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일반적으로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및 동맥경화증 등을 성인병이라고 합니다.
원래 서로 다른 각각의 질환이지만 최근 여러 연구 결과들에 의하면 근본 원인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고 있지만 신체 각 부위에서 제대로 작용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을 하지 못하면 혈당이 높아져 다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게 되어 혈액내 인슐린의 수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경우 정상인에 비해 혈액 내 인슐린이 2-10배 가량 높아지게 되는데 이를 고인슐린혈증이라고 합니다.
고인슐린혈증은 간과 지방세포에서 중성지방의 합성을 과도하게 촉진시켜 지방간을 유발하며 이로 인해 간세포의 지방 변성화와 염증을 일으킵니다.
또한 복부의 내장지방도 늘려 비만과 고지혈증을 동반하게 되고 고혈압도 유발하게 됩니다.
인슐린 과잉생산이 오래되면 결국 췌장기능의 소실로 인슐린 분비가 부족하게 되고 혈당조절 능력을 잃게 되어 당뇨병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및 당뇨병이 동반되어 지속하게 되면 결국 심혈관계에 영향을 끼쳐 동맥경화증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과 상태를 대사증후군 또는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는 대부분 대사증후군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환자들은 당뇨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비만, 고혈압 및 고지혈증 등도 같이 치료해야 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그럼 대사증후군의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과 고인슐린혈증을 감소시키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당뇨병 약제들도 개발되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식단의 변화, 열량 섭취의 제한, 체중 감소와 운동량의 증가로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는 것이 대사 증후군의 가장 바람직한 치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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