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여성의 생리불순과 요통

2021년 06월 29일(화) 17:19 [주간문경]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주)문경사랑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생리 시 요통으로 고생하는 여성이 많습니다. 문명의 발달로 여성들의 몸이 약해진 탓으로 추정됩니다.

남성들은 전혀 경험하지 못한 고통이라 이해하기 힘들지만, 통계에 의하면 생리통을 겪는 여성들의 약 50% 이상이 생리 시 요통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리 시의 모든 통증은 여성의 구조적 이상에서 기인하는 경우도 있고, 특별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생리통이 심하고 장기간 반복된다면 산부인과적인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생리 시 요통은 왜 생길까? 여성이 생리 중일 때는 자궁이 생리 혈을 배출시키기 위해서 강한 근육수축 운동을 합니다. 이때 받는 자극 때문에 요통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생리 시 통증은 어머니나 자매와 유사성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리 시 요통은 생리시작 수 시간 전이나 생리시작 직후에 시작되며 며칠 동안 지속 할 수도 있는데, 통증은 방광위쪽에서 진통과 비슷한 양상으로 느껴지며, 허리나 꼬리뼈까지 퍼질 수 있습니다. 통증은 신체의 움직임 때문에 일어나지만, 따뜻하게 했을 때 완화될 수 있습니다.

자궁이나 난소의 구조적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에는 생리시의 요통을 무조건 근육적인 문제로 판단하면 곤란하며, 장기간 심한 통증이 반복될 때는 산부인과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생리 시 요통 원인을 크게 네 가지로 나눕니다.

첫째로 기울(氣鬱)요통입니다. 기운이 막혀서 통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평소에 과로를 했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을 때 발병하며, 충분한 휴식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기울을 해소하는데 한약을 복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둘째는 어혈(瘀血)요통입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막혔을 때 발생하며, 충분한 휴식과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한약을 복용하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선천적 구조이상일 때 올 수도 있으므로, 증상이 심하면 산부인과적인 처치가 필요합니다.

셋째는 한습(寒濕)요통으로, 체절 적으로 몸이 냉(冷)해서 온 것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적당한 한약처방을 받으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기혈허(氣血虛)요통이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체질이 약해서 기운이 부족한 사람이거나 출산 또는 유산 후 충분한 조리를 못한 경우에 올 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 여성들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해서 오는 생리통이 이에 해당되며, 기혈허요통의 경우 한의학적 치료를 받고 한약을 먹으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생리 시 통증은 심리상태와 연관 있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생리전후로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되며, 평소에 하체 운동을 꾸준히 하고 건강한 식습관, 수면습관,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통증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생리전후로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호식품을 피하는 것이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생리 전후로 무리한 운동이나 동작을 하지 말고,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