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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과 비타민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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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9일(목) 08:5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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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요즈음 비타민D 주사를 맞으러 오거나 검사를 해달라고 오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확히 비타민D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이번 주에는 비타민 D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D는 장에서 칼슘과 인 흡수, 골격 성장 및 유지, 무기질의 항상성 유지에 필수적인 호르몬이고,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뿐만 아니라 근력, 근육 수축 및 신경근육기능 조절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D가 충분하지 않으면 구루병, 골연화증, 골다공증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 악성종양,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 당뇨병, 다발 경화증, 건선, 류마티스 관절염, 결핵, 면역장애와 관련된 질환 등이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비타민D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서 생성되거나 음식으로 섭취하는데 비타민D가 다량 함유된 음식은 흔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한 섭취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햇빛 노출이 적을 경우 음식으로 섭취가 중요한데 간유, 등 푸른 생선, 계란, 버섯 등으로 제한됩니다. 국내 비타민 강화식품으로는 우유, 두유 등 유제품이 있으며 강화우유 200g에 2ug(80IU), 강화두유 200g에 1~5ug, 강화치즈 20g에 1~2ug가량의 비타민D가 들어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폐경 후 골다공증 여성에서 비타민D 농도를 분석한 결과 부족한 경우가 매우 많았으며 그 중 우리나라는 가장 심한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비타민 D농도를 반영하는 혈청25(OH)D농도가 30ng/mL이하인 경우 비타민D 불충분, 20ng/mL이하인 경우 비타민D 결핍으로 정의합니다.
대한 골대사학회에서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하루 800 IU 이상의 비타민D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혈청25(OH)D농도를 20ng/mL 이상,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을 위해 30ng/mL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비타민D 투여시 심한 이상 반응이 발생할 수 있는데 고칼슘혈증과 고칼슘뇨증이며 신 결석 또는 신석회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상반응이 의심이 되면 6~8주마다 정기검사를 시행하여 투여량을 조절하도록 합니다.
또한 주사제를 포함한 간헐적 고용량 비타민D 투여에 의해 낙상과 골절위험도가 증가 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흡수장애가 있거나 경구투여가 어려울 경우에 한해 투여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참고문헌:2019 골다공증 진료지침, 골대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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