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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유증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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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30일(금) 17:0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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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졸음운전을 하거나 비로 인해 미끄러워진 도면에서 급제동을 하면 평상시보다 긴 제동거리가 필요하며, 이는 후방충돌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후방충돌은 충격의 강도가 경미하더라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눈으로 변화를 감지하면 반사적으로 근육이 수축해 몸을 보호하지만, 예기치 못한 충격에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후방충돌이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몸은 앞으로 충격을 받은 후 머리가 심하게 뒤로 젖혀져, 목의 정상적인 C자 굴곡이 S자 굴곡으로 변합니다. 이러한 모양이 채찍질과 비슷해 ‘채찍질 손상’혹은 ‘편타성 손상’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머리가 뒤로 젖혀지는 동작에서 목이 손상이 커지는데, 이는 목 앞쪽의 근육과 인대를 손상시키고 디스크의 균열을 만들며 특히 내부의 목뼈 작은 근육이나 인대들이 다치기 쉽고, 척추나 관절 주위를 감싸고 있는 힘줄과 인대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불쾌한 통증으로 이어져 오랜 시간 동안의 재활이 필요합니다.
혹시라도 모를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머리 지지대와 앉는 자세가 중요한데, 머리 지지대는 외부충격으로 목이 과신전되는 상태를 줄여줄 수 있으며, 의자를 너무 직각으로 세우거나 과도하게 허리를 꼿꼿하게 편 자세는 충돌 손상에 취약하므로 휴가철 장거리 운전은 물론 빗길에서는 머리 지지대와 의자를 적절한 각도로 맞춰야 하며, 틈틈이 목과 어깨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교통사고 후 주관적 장애를 호소하거나 골절 외상 등의 치료 후에도 통증이나 움직임에 제한을 느끼는 것을 ‘교통사고 후유증’이라고 합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사고 직후 통증은 약 2달까지 빠른 호전을 보이다가 3개월을 기점으로 회복속도가 더디거나 후유증으로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즉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방치하지 말고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실제 교통사고 치료를 함에 있어 양방치료는 주로 근골격계질환 위주로 치료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기타 증상들도 각 과별로 진료 영역이 달라 환자들이 불편함이 있지만 한방치료는 근골격계질환 외에도 교통사고 이후 나타나는 두통, 심계, 불면, 사지 저림 등과 같은 후유증들을 한곳에서 각 환자들의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진료해 환자들과의 소통이 원활하고 회복 또한 빨라 만족감이 높습니다.
눈에 보이는 화상 또는 골절 등의 치료에도 효과가 큰 것은 물론 특이한 외상이 없더라도 교통사고 당시의 물리적 충격으로 인해 발생한 미세한 근육과 인대손상을 비롯한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사고 후유증과 같은 증상치료에 한방 의료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교통사고 한방치료에는 침, 뜸, 부황, 한약(첩약), 한방물리요법까지 모든 한방치료가 가능합니다. 특히, 진단 및 검사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거나 눈에 보이는 외부 손상, 골절 등이 없더라도 사고 당시의 물리적 충격으로 인해 미세한 근육과 인대의 손상이나 어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한 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증상들을 다스리는데 한방치료요법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갑작스러운 충격을 받았을 때는 당장 통증이 없더라도 반드시 숙련된 전문의를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약은 대표적으로 어혈을 풀어주는 당귀수산, 독활탕 등으로 기(氣)의 순환을 돕고 경락을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목의 긴장이 심한 경우에는 회수산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속이 메슥거리고 어지러운 경우에는 담, 습을 제거하는 반하백출천마탕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뭉친 근육을 풀어줘 통증을 줄이고 어혈을 제거하는 침, 뜸, 부항 등을 목 주변과 손발의 특효혈에 시술하게 됩니다.
이제는 한방 자동차 보험을 통하여 빠른 회복과 치료를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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