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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결절 진단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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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8일(금) 13:2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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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갑상선 초음파를 해보면 성인의 2~4명 중 1명 정도로 흔하게 갑상선에서 1cm 미만의 작은 결절들이 발견됩니다.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 세포의 과증식으로 조직의 어느 한 부위가 커져 혹을 만드는 경우를 말합니다.
임상적으로 발생빈도는 성인의 4~7%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대개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며 여자에서 3~4배 더 잘 생깁니다.
갑상선 결절은 원인과 조직학적 특징에 따라 과증식성 결절, 콜로이드 결절, 염증성 결절, 낭성 결절과 암이 포함되어 있는 종양성 결절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결절은 자라는 속도가 느려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나 일부 환자에서는 결절이 주위 조직인 식도나 기도를 압박하여 연하곤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수개월 사이 갑자기 커지면서 성대를 침범하여 목이 쉬거나, 기도 압박 등으로 호흡곤란, 기침이 있을 시는 갑상선 암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진단은 갑상선 암과 양성결절을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갑상선 초음파를 시행하여 일단 초음파 소견상 양성 소견을 보이고 1cm 미만의 작은 결절인 경우에는 5% 정도만이 암이므로 6개월에서 1년마다 초음파를 시행하여 결절의 크기 변화를 관찰합니다.
만약 1cm 이상의 크기로 손으로 만져지는 결절이거나 1cm 미만의 작은 결절이면서 초음파 검사상 암을 시사하는 소견이 있는 경우 미세침흡인세포검사를 시행합니다.
미세침흡인세포검사는 작은 주사바늘을 외부에서 직접 찔러 일정량의 세포를 채취한 후 세포의 모양에 따라 결절의 종류를 판정하는 검사입니다.
작은 주사바늘로 2~3회 찔러 검사를 하기 때문에 별도의 마취는 시행하지 않으며 시술 후 10~15분 정도 안정을 취하면서 지혈을 하면 됩니다.
대개 양성 결절의 경우 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 추적관찰을 하지만 암이 의심되거나 갑상선종이 매우 커지면서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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