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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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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0일(수) 15:3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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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10월 2일부터 만 65세 노인과 함께 생후 6개월~12세(2006년도 출생자 이후)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독감접종이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독감이라고 부르는 ‘인플푸엔자’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합니다. 공기를 통해 전염이 되고 학교와 같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감염되기 쉽습니다.
유행 시기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 초까지입니다. 독감의 원인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항원형에 따라 A,B,C형 3가지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유행성 질환은 A형과 B형에 의해 발생하며 C형은 흔치 않으며 가벼운 경과를 밟습니다. 대규모 유행을 일으키는 주범은 A형이며 B형은 소규모 유행을 일으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호흡분비물을 통해 직접적으로 전염이 되며 환자의 콧물등에 오염된 물건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염됩니다.
독감은 근육통, 오한, 갑작스런 고열로 시작되며 기침, 콧물, 인후통 등이 동반 되는데 일반 감기증상 보다 심하게 나타납니다.
보통 39도 이상의 고열이 3~5일 지속되며 열이 떨어지면 다른 전신증상도 함께 없어집니다.
하지만 전신증상이 소실되어도 면역저하 등 다른 원인으로 인해 기침, 콧물 등의 호흡기 증상이 2주 정도 지속되기도 합니다.
독감은 바이러스 감염이기 때문에 치료보다 예방 백신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백신을 맞아도 100% 예방을 장담하지 못하는데 백신에 포함된 균주와 다른 바이러스가 유행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백신에 포함된 균주와 유행 균주가 어느 정도 일치할 때 70~90%까지 예방 효과를 보이며 독감 합병증에 의한 사망률을 최대 80%까지 감소시킵니다.
독감백신은 매년 접종을 해야 하며 접종 후 2주 이내에 항체가 생기기 시작하며 효력은 6개월 정도 유지 됩니다.
그러므로 9월부터 시작하여 독감이 유행하기 전인 11월 중순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고위험군인 경우는 유행이 시작된 후에도 필요하면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폐렴구균도 함께 접종하여 2차 합병증도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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