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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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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7일(화) 16:4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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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요즈음 때마침 휴가철을 맞아 더위를 피해 해외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큰마음을 먹고 떠나는 해외여행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입니다.
장거리 해외여행을 하신 분들은 누구나 좁은 이코노미석에서 고정된 자세로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꼼짝도 하지 못하고 지내야 하는 불편감을 느껴 보셨을 것입니다.
이 때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다리를 펴지 못하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혈액이 정체되면서 응고가 되어 혈전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을 심부정맥 혈전증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의 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혈전들이 우리 몸의 혈관을 막아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는데 그 중 폐의 혈관을 막으면 돌연사의 위험이 높아지고 호흡곤란과 흉통을 일으키며 결국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심부정맥 혈전증은 비행기 내에서 뿐 아니라 비좁은 자동차 안에서 장시간 운전하는 운전기사, 사무실에서 오래 앉아 있는 직장인, 장기간 침대에 누워있는 환자들에게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다리가 붓고 저린 증상이 나타나지만 악화되면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며 흉통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만약 혈전이 폐로 들어가 폐동맥을 막는 폐동맥 색전증이 발생하면 호흡곤란으로 사망 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심부정맥 혈전증은 고혈압, 고지혈증, 복부비만, 당뇨병 등의 만성 질환자와 중년 이후 남성, 임산부에게서 발생률이 높습니다.
만일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한다면 발목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종아리 근육을 반복적으로 수축시켜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야 하며 1~2시간 마다 비행기 복도를 걸어 다녀 정체되는 혈액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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