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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심한 운동은 횡문근융해증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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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6일(금) 15:5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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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요사이 크로스핏, 스피닝 등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고강도 운동 등이 인기를 끌면서 간혹 횡문근융해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횡문근융해증은 근육세포가 파괴되면서 미오글로빈 같은 근육세포내 성분이 혈 중으로 나와 독성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횡문근융해증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 인데 외상성, 비외상성 운동성, 비외상성 비운동성으로 분류됩니다.
외상성은 교통사고나 수술 등 외상으로 인한 것을 말하며 비외상성 운동성은 마라톤, 스피닝, 크로스핏 같은 고강도 운동이 원인이며, 비외상성 비운동성은 일산화탄소, 버섯독, 뱀독 등의 중독이나 약물에 의한 경우입니다.
일단 횡문근융해증이 발병하면 근육통과 무력감이 생기며 근육 파괴로 인해 단백질 성분인 미오글로빈이 혈액 내로 배출되어 소변색깔이 빨개지고 혈액 순환을 막게 되어 조직괴사, 부종, 신장 기능이 망가지게 됩니다.
또한 고칼륨 혈증으로 인해 부정맥이 발생하게 되며 심하면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횡문근융해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할 때 물보다 이온음료를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은 급격한 근육사용을 피하고 단기간의 무리한 운동 보다는 단계적으로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횡문근융해증이 발병하면 근육이 녹으면서 나오는 독소를 빨리 제거해야 신장손상을 예방 할 수 있으므로 많은 수액을 빠르게 공급해야 하고 이뇨제를 같이 투여 합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는 안정을 취하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소변이 붉게 나오거나 근육 쇠약감과 통증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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