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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발견된 과증식성 용종, 치료를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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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0일(금) 18:1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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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위 내시경을 하다 보면 심심치 않게 용종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악성 용종 즉암인 경우도 있지만 양성 용종 즉 선종이나 과증식성 용종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러나 양성 용종 중에서도 선종인 경우는 크기가 커지거나 이형성증이 심하면 암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미리 제거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선종보다는 과증식성 용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과증식성 용종은 글자 그대로 위점막 상피층의 지나친 증식으로 인해 형성된 용종입니다.
대부분은 2cm을 넘지 않으며 다발하는 경향이 있으며 암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하지만 일단 증식성 용종이 발견 되더라도 선암이 합병될 수 있다는 지나치게 친절한? 의사의 설명에 환자들이 두려움을 가지게 되는데 일단은 안심을 하셔도 됩니다.
물론 용종이 발견되면 철저한 조직검사를 하여 과증식성 용종인지 아닌지를 구별해야 하며 크기가 2cm 이상인지 아닌지를 측정해야 합니다.
크기가 중요한 이유는 과증식성 용종에 합병하는 선암은 대개 2cm 이상인 경우에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2cm 이상인 경우도 선암의 합병증 보고는 아주 드물기 때문에 암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은 접어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치료는 대개 서서히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크기가 커지면 출혈이 동반되어 빈혈을 유발할 수 있고 드물게 선암의 합병이 올 수 있으므로 경과 관찰을 하다가 어느 정도 크기가 되면 내시경적으로 절제를 하면 됩니다.
내시경을 시행하는 간격은 첫 추적검사는 6개월 후에 하며 변화가 없으면 1년마다 시행하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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