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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알부민뇨(단백뇨)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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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30일(금) 17:0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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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소변에 거품이 많이 나온다고 병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거품이 나온다고 해서 반드시 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거품뇨인 경우 단백뇨를 동반한 경우가 많습니다.
단백뇨는 신장 즉 콩팥의 기능이 떨어질 경우 단백질을 거르는 능력을 잃게 되어 알부민 즉 단백질을 소변을 통해 배설하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단백질 중 알부민은 분자가 작기 때문에 신장 손상 초기에 최초로 소변에서 검출됩니다.
지속적으로 소변에서 알부민이 검출되는 미세알부민뇨증의 경우 신장질환의 진행 위험성을 높이고 심혈관계질환 발생률도 높아집니다.
하지만 일시적인 단백뇨, 기립성 단백뇨는 건강한 성인에게도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운동이나 노동, 과량의 단백질 섭취, 월경 전후, 발열, 탈수 등의 상황에서도 미세알부민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회복할 수 있습니다.
반면 소변 검사에서 단백뇨가 없는 정상으로 나왔으나 미세 알부민뇨가 지속적 양성으로 나온다면 신장 질환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미세 알부민뇨 검사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신장질환의 아주 초기 단계에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 질환 관리에 유용한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혈압이나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미세혈관부터 손상이 되는데, 신장은 대부분이 혈관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므로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는 1년에 한 번 이상은 반드시 소변검사를 통해 신장의 이상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필요하며 신장 기능의 평가는 단백 및 미세알부민 검출 여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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