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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의 증상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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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9일(금) 16:4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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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평소 두통과 동반된 메슥거림 혹은 어지럼증을 가진 분들이 많지만 이러한 증상들을 질환이라기보다는 조금 불편한 정도로 생각하고 진통제를 먹고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편두통은 치료를 하지 않고 놔 둘 경우 만성 편두통으로 악화돼 일상생활이 완전히 망가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편두통 유병률이 대략 6%인 것을 감안하고 병원을 찾는 편두통 환자수를 조사해보니 편두통 환자의 20% 정도만이 치료를 받는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많은 편두통 환자가 스스로 진통제를 먹는 이유는 대개 긴장성 두통과 혼동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한쪽 머리가 아파야 편두통이라고 생각하지만 통증 위치와 상관없이 심장이 뛰듯 머리가 울리고, 메슥거림, 식욕부진, 구토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와 무관하게 반복적으로 찾아오고, 소리와 빛에 민감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긴장성 두통의 경우는 스트레스로 인한 과도한 근육의 긴장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진통제가 도움이 됩니다.
긴장성 두통과 달리 편두통의 경우엔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진통제를 복용하면 약효가 떨어지고 만성 두통으로 악화될 위험이 커집니다.
편두통이 만성화 되면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의 강도와 빈도, 지속시간이 늘어납니다.
실제 편두통이 월 15회 이상이거나, 한 달에 8일 이상 3개월 지속되면 만성 편두통으로 진단합니다.
대한 두통학회는 한 달에 8회 이상 두통이 생길 경우 만성 편두통을 염두에 두고 병원을 방문 할 것을 권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 편두통이 만성화 되지 않았다면 뇌혈관 확장과 신경과민을 억제하는 치료제(트립탄)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만성 편두통의 경우 ‘보톡스 요법’을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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