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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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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0일(토) 09:3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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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양생법(養生法)이라 함은 병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잘하여 오래 살기를 꾀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한번 몸에 밴 습관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습관은 그만큼 우리 정신을 지배하는 힘이 큽니다. 중요한 것은 바꾸기 힘들다는 습관도 고정관념을 버리면 쉽게 바꿀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습관은 곧 장수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장수하는 사람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는 마음이 건강합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며 좋은 습관을 가져야 마음이 건강해 집니다.
건강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좋은 습관을 통해 ‘습관적’으로 마음관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습관을 갖느냐에 따라 마음 건강의 상태가 달라집니다.
그럼 건강하게 하는 좋은 습관들은 무엇이 있으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습관은 바꾸기가 쉽다고 규정해야 합니다. 아무리 오래된 습관도 마음먹기에 따라 쉽게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마음의 결단입니다. 습관이 바뀐 후의 모습을 그리며, 마음의 근력을 키워 즉시 바로 바꿀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갖는 것이 우선입니다.
긍정 행복학자인 하버드 대학의 탈 벤 샤하르 교수는 행복의 4가지 요소로 친구관계 등 사회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습관, 가진 것을 베푸는 습관, 마음을 다해 순간에 집중하는 습관, 어려움을 극복하는 습관이라고 했습니다.
둘째로 긍정의 습관입니다. 이는 모든 사물을 바라볼 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건강해 진다는 것입니다. 토마스 에디슨은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질병을 통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고 더 강해지는 사람들은 질병을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큰 부자는 마음의 크기, 즉 그릇이 준비된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그릇은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더 커질 수도 있고 더 작아질 수도 있습니다. 부정의 생각을 버리고 긍정의 생각을 채워 넣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갖게 되며 그 희망을 통해 건강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속의 부정의 생각을 걷어 내고 긍정의 생각으로 희망을 품어봅시다.
셋째로 웃는 습관입니다. 정신 건강에서 우울과 염려, 근심은 가장 나쁘다고 합니다. 그런 것들을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것이 웃음입니다. 웃으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긍정의 에너지가 나오기 때문에 행복해 집니다.
넷째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습관입니다. 스트레스 관리는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치열하게 경쟁해야 합니다. 이러한 경쟁에는 고통이 따르는 데 우리는 이를 ‘스트레스’라고 부릅니다.
매일 야근을 하는 직장인은 한 달만 휴가를 받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정작 아무 일 없이 무료한 한 달을 보내면 오히려 권태로움에 스트레스가 쌓일 것입니다. 이는 인간의 이중적인 모습임에 분명하지만, 본래인간은 권태로움과 고통 사이에서 고민하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이전과 다른 뭔가를 추구하는 과정은 권태로움을 날려버리는 희열감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따른 스트레스를 안겨줍니다. 이러한 스트레스의 원인은 크게 과거의 부정적인 기억과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 혹은 근심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리 자주 찾아오지 않습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기억을 되새김질하지 않고 미래를 부정적으로 상상하지만 않아도 스트레스는 대폭 줄어듭니다.
올해도 좋은 습관을 만들어 정신과 육체가 더욱 건강한 2018년이 되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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