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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心不全), 심장질환의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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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8일(금) 17:5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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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심부전이라는 말이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입니다.
심부전은 여러 질환들이 제대로 조절 되지 않을 경우 나타나는 합병증이므로 병명 자체가 낯설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고혈압 자체는 큰 문제는 아니지만 긴 시간 조절 되지 않을 경우 심장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심부전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고혈압뿐만 아니라 과도한 음주, 흡연, 당뇨, 고지질혈증, 협심증, 판막질환, 부정맥, 심근경색증 등의 질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심부전은 예방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심장은 우리 몸에서 24시간 쉬지 않고 펌프질을 하여 온 몸으로 혈액을 보내어 다른 장기에 산소와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하지만 이 펌프기능이 떨어지는 심부전일 경우 여러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선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산소공급이 부족하게 되고 이로 인해 몸이 무겁고 피곤함을 쉽게 느끼게 되며 숨찬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초기에는 숨찬 증상이 운동시에만 나타나지만 진행을 하게 되면 계단을 오르거나 빨리 걷기만 해도 숨이 차게 됩니다.
더욱 심해지면 안정시에도 숨이 차게 되고 특히 잠을 자다가도 숨이 차서 일어나 앉게 됩니다.
또 다른 증상으로는 약해진 심장이 아래로 내려온 혈액을 위로 끌어 올리지 못해 혈액이 정체가 되어 다리나 발목, 발이 잘 붓고 체중이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나이 탓으로 여겨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심부전은 60,70대에서 40,50대보다 발병률이 5배나 높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 호흡곤란이 오더라도 나이로 인한 증상으로 간과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이제 고령화 되면서 60세 이상에서는 10명중 한명 꼴로 심부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되는 만큼 노인층에서 갑자기 숨찬 증상이 새롭게 발생했을 때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지 말고 반드시 심부전을 의심해 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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