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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잠혈반응 검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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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7일(화) 17:1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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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가 5대암 검진은 대장암, 위암, 자궁경부암, 간암, 유방암을 말합니다.
이 중 대장암의 검진은 50세 이상에서 1년에 한번 씩 대변 잠혈반응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변잠혈반응 검사는 대변에 혈액이 섞여 있는지를 확인 하는 검사로 양성 즉 혈액이 확인이 되면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대변잠혈반응 검사가 양성이 나올 경우 약 2~10%에서 위, 대장암 등의 소화기 암이 발견되며, 최대 30%에서 대장 용종이 발견 될 수 있기 때문에 암의 위험군을 구별해내는 선별검사로서 유용합니다.
하지만 최근 강동 경희대 병원에서 국가 암 검진에 참여한 사람들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매년 대변잠혈반응 검사를 받는 비율이 39.6%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50~64세 중에서 대변잠혈반응 검사를 2-3년에 한번 씩 받는 사람들은 대장암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듣고도 대장 내시경검사를 받지 않는 비율이 34%나 됐습니다.
대장내시경의 경우 검사를 위해 장정결제를 복용해야 하는 불편감으로 인해 대변잠혈반응이 양성이 나오더라도 검사를 미루거나 치질 정도의 경한 질환으로 자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결과가 음성일 경우 소화기 질환이 없는 것으로 생각해 내시경 검사를 소홀히 하다 뒤늦게 암 진단을 받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변잠혈반응 검사를 반드시 대장내시경을 시행해야 하는 환자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정도의 선별검사로 생각을 해야지 결과를 너무 맹신하면 안 됩니다.
정리하자면 대변잠혈반응은 50세 이상에서 매년 검사를 받아야 되며 대변잠혈 반응이 양성인 경우 반드시 대장내시경을 시행해야 하며 음성인 경우라도 45세 이상부터는 5년에 한번, 용종이 발견된 경우는 검사 결과에 따라 3-5년 간격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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