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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간염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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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8일(화) 18:5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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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감염 질환의 예방을 위한 백신의 개발은 항생제의 개발과 위생 개념의 도입등과 더불어 현대인의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춘 현대의학의 가장 중요한 업적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백신은 주로 영유아에 필요한 질병예방 수단으로 생각되어 왔지만 최근 의학의 발달로 노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성인백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성인에서 중요한 예방 접종이 몇 가지가 있는데 흔히 권고하는 접종은 인플루엔자 백신, 폐렴 백신, B형 간염, A형 간염, 대상포진 백신 등이 있습니다. 그 중 간염 백신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얼마 전 C형 간염의 감염이 문제가 되어 나라가 시끄러웠는데 불행하게도 C형 간염은 아직 예방백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B형 간염의 경우 대부분 성접촉에 의한 전파가 대부분이므로 성생활이 왕성한 40대까지는 백신 접종력이 확실치 않고 B형 간염항체가 없다면 백신 접종을 원칙으로 합니다.
일단 접종을 계획하면 0․1․6개월의 일정으로 3회 근육주사를 합니다. 기본 3회 접종을 완료하지 못하고 중단된 경우라도 새로 시작할 필요는 없으며 나머지 접종을 완료하고 필요시 항체 생성여부를 확인 하면 됩니다.
3회 접종을 한 후 항체가 생성되지 않는 무반응자가 약 5~10%에서 생길 수 있는데 고위험군이 아니면 꼭 재접종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A형 간염의 백신 접종은 최근의 역학을 고려하여 2013년 기준으로 50대 이후는 고위험군(만성간질환자, 요식업체 종사자 등)이 아니면 일반적으로 접종을 권장하지 않으나 30~40대는 A형 간염 항체가 없다면, 20대 까지는 항체 검사 없이도 2회(0․6개월)에 걸쳐 A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도록 권장합니다.
A형간염 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유무를 검사 할 필요는 없으며 소아용과 성인용 백신의 함량에 차이가 있으므로 접종시 반드시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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