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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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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04일(월) 12:4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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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간혹 배변 후 좌변기에 피가 보여 놀라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혈변이라고 하는데 혈변은 항문으로 선홍색의 피가 나오는 것으로, 대개 하부위장관 출혈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선홍색의 혈변은 대장출혈, 특히 좌측 대장의 출혈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상부위장관이나 소장출혈에서도 출혈량이 많거나, 장운동 속도가 빠르면 심한 선홍색 혈변이 동반 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젊고 기저질환이 없으며 가벼운 항문출혈이 의심되는 경우엔 외래에서 검사를 시행하게 되고, 생체 징후가 불안하고 지속적 출혈로 수혈이 필요하거나 급성 복통이 동반된 경우에는 입원치료 및 응급검사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하부 위장출혈은 대부분 만성적이고 약 80%에서 저절로 멈추지만 남자나 고령일수록 출혈이 더 심합니다.
급성 하부위장관 출혈은 3일 이내에 발생한 출혈로 출혈양이 많아 빈혈이 되거나 수혈이 필요한 경우를 말하며, 출혈이 수일 이상 지속되며 간헐적인 양상을 보이는 만성출혈이나 출혈양이 적어 대변검사에만 발견되는 잠재출혈과 구분됩니다.
출혈의 원인으로는 대장게실, 혈관형성 이상, 대장암, 대장폴립, 감염성 또는 염증성 장질환, 허혈성 장염, 방사선 장염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외에도 흔치 않지만 폴립절제술 후 출혈, 고립성 직장궤양 증후군, 약물유발 궤양, 외상, 이소성 정맥류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시경적으로 출혈의 원인을 확실하게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혈변이 있으면서 호흡곤란이나 빈맥,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의 활력징후가 불안정 할 경우는 검사전 응급치료가 선행 되어야 하므로 반드시 가까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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