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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질환의 예방과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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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08일(화) 09:2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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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하늘은 높고 푸르며 만물이 풍요로워 마음 또한 넉넉한 풍년의 계절인 가을입니다. 수확의 계절이라 농촌은 매우 바쁘고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는 무리한 육체노동과 운동으로 인하여 목과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건강한 척추를 위한 생활수칙에 대하여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몸의 중심은 척추입니다. 따라서 척추건강은 신체의 건강상태와 직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척추가 건강하지 못하면 인체가 충격흡수를 제대로 하지 못해 만성피로가 오기 쉬우며 운동능력도 떨어집니다. 또 척추는 척추신경을 보호하고 있어, 척추가 손상되면 중추신경과 관련된 모든 질병이 올 수 있습니다.
척추가 건강한 것과 그렇지 못한 경우의 삶의 질 차이는 엄청납니다. 척추가 건강하지 못하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거동이 불편해지면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척추를 잘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의자에 장시간 오래 앉아 있지 않고 등받이 없는 의자나 바닥에도 오래 앉아 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앉은 자세에서 무언가를 할 때 최소 두 시간에 한번은 의자에서 일어나 쉬어 주고 가볍게 몸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등받이가 없는 의자나 바닥에 앉는 것은 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는 것보다 허리에 2배 정도 부담을 줍니다. 오래 앉아 있을 때는 반드시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집에서 쉴 때도 소파에서 쉬는 것이 허리 건강에 좋습니다.
둘째,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척추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은 중력과의 싸움입니다. 중력이 우리 몸에 최대한 부담을 적게 주도록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따라서 체중은 척추건강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과다한 체중은 척추에 무리를 주며 만성피로를 유발합니다. 특히, 복부비만은 척추에 무리를 주어 좋지 않습니다.
셋째, 무리한 운동은 삼가 해야 합니다. 요즘 몸짱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몸짱이 되려고 무리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 몸을 망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몸짱 남자스타들이 허리 디스크를 앓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무게 위주의 웨이트 트레이닝, 무리한 달리기, 축구 등 격렬한 운동은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넷째, 일주일에 2~3회 이상 꾸준한 운동을 합니다. 한 번에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것보다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에 더 좋습니다.
다섯째, 지나친 음주, 흡연은 금해야 합니다. 술과 담배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담배는 피부노화를 촉진해 나이를 더 들어보이게 합니다. 지나친 음주, 흡연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뼈를 약하게 하며 허리를 약하게 합니다.
여섯째, 건강에 좋은 식습관을 유지합니다. 끼니를 거르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아침은 꼭 챙겨먹도록 합니다. 인스턴트식품보다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꼭 챙겨먹도록 합니다.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서 생산된 제철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몸에 좋습니다.
일곱째, 너무 과로하지 않고, 적당히 휴식을 취해줍니다. 특히, 허리를 삐끗했을 때에는 쉬는 것만큼 좋은 약은 없습니다. 휴식에는 수면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허리건강에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입니다. 걷기만큼 몸에 부담이 없으며 허리에 좋은 운동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걷기운동은 하루 30분 이상, 주3회 이상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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