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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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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07일(금) 16:0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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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설 전부터 독감의심 환자들이 조금씩 보이더니 설을 기점으로 독감환자가 부쩍 늘기 시작했습니다.
더욱이 현재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의 50%정도가 H1N1 바이러스 즉 2009년 미국에서 발견되어 전 세계적으로 유행을 했던 신종플루(A형독감)이라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H1N1 바이러스는 신형 A형 바이러스가 아니며 우리가 접종하고 있는 독감예방 접종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설사 감염이 되더라도 일반적인 계절독감과 증상이 유사하여 발열, 기침, 목의 통증, 두통, 오한, 피로감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독감에 걸린 사람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퍼집니다.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려면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이 손을 씻는 것입니다. 그리고 충분한 수면과 수분섭취 그리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여 몸의 면역력을 키워야 합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코와 입을 휴지로 가려야 하며 사용을 한 후에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합니다.
손은 비누와 물로 자주 씻어야 하며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한 후에는 반드시 씻어야 합니다. 눈, 코, 입 등을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은 가능한 한 피하도록 합니다.
발병 후 증상이 나오고 나서 7일 또는 증상이 24시간 보이지 않을 때 까지 더 긴 기간 동안 외출을 피하여 바이러스가 확산 되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독감증상은 감기와 다르게 심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독감의 첫 증상은 목구멍이 아프고, 열이 나며, 두통이 있고, 근육이 쑤시고 아프며, 코가 막히고 기침이 나는 것이다.
감기 환자는 대개 열이 나지 않지만 독감은 37.8-38.9도 이상의 열이 납니다. 치료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 것이며 이는 증상을 완화하고 앓는 기간을 하루 이틀 줄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시작된 지 48시간 안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독감백신을 맞아서 예방을 하는 것입니다. 특히 6개월 이상 된 아기와 어린이, 임신부, 50세 이상 성인, 만성 질환이 있거나 면역억제제를 맞고 있는 사람에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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