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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압은 반드시 치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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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07일(금) 17:4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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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 (주)문경사랑 | | 가끔 진료실에서 “혈압을 재보니 저혈압인데 그냥 치료 안하고 놔둬도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정답은 혈압이 낮아도 신체 장기가 정상기능을 하면 병이 아니며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혈압이 낮으면서 어지러움, 권태감, 두통, 피로, 구역질, 발한, 일시적인 시력이나 청력의 장애, 기절과 같은 의식소실이 생기면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혈, 탈수, 화상 등에 의해 체액이 소실되거나 심장기능이 떨어지면서 혈압이 떨어지는 경우도 병적인 저혈압 상태입니다.
이외에도 혈압 강하제, 이뇨제, 혈관 확장제, 전립선 비대증, 안정제, 마약, 정신과 계통약, 일부 발기부전제 등은 저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코올 중독이나 비타민 결핍에 의한 말초신경병, 파킨슨병과 당뇨병 등이 있으면 혈압과 심박동수를 조절하는 자율신경에 이상이 생겨 저혈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혈압과 관련한 흔한 상황은 누워 있다가 일어섰을 때 순간적으로 혈압이 떨어지는 기립성 저혈압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인지 확인하려면 먼저 누운 자세에서 혈압을 측정하고 일어서서 최소 2분 뒤에 다시 혈압을 측정하여 지속적으로 혈압이 떨어지는지 검사해야 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을 일으킬만한 질환이 있다면 이것을 먼저 치료해야 하며 특별한 이유나 병이 없다면 위험한 상황이 되지 않도록 예방을 해야 합니다.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하고, 3대영양소와 무기질, 비타민 등을 골고루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염분과 함께 물을 하루에 2-2.5리터 정도로 충분히 섭취하면 체액부족으로 인한 저혈압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는 효과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오랫동안 목욕하기, 오래 누웠다가 갑자기 일어나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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