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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의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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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금) 17:3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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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간문경 | | 한방에서 고혈압은 관련 인자에 따라 기후나 계절의 변화로 인한 풍성(風性), 정신적 긴장과 스트레스에 따른 화성(火性), 연령이나 노화에서 오는 기성(氣性), 비만 등 체질에 따른 습담성(濕痰性) 등 4가지로 분류합니다.
고혈압은 뇌출혈, 심장쇠약, 콩팥기능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년기부터는 혈압이 오르는 것이 걱정되어 신경이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고혈압은 그것에 대한 지식을 알아두면 그렇게 무서운 것이 아니며, 혈압이 높다고 하여 반드시 뇌출혈이 일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혈압은 날씨처럼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근심과 걱정을 하거나 화를 낼 때, 놀랄 때도 혈압이 오를 수 있고 감기에 걸리거나 밤을 지새울 때, 변비가 생겨도 혈압이 오릅니다.
집단검진 때 한번 혈압이 높았다고 하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혈압은 무엇보다 초기에 알아내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앉은 자세와 누웠을 때의 최고혈압이 160mmHg, 최저혈압이 95mmHg를 넘으면 고혈압으로 보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대게 40세 이후에 발생률이 높으므로 평소 생활에서 기회가 있을 때 수시로 체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어지러움, 두통, 이명, 불면증, 가슴 답답한 증상과 물건을 가려보기 힘들고 목이 뻣뻣해지고 소변의 양이 적어지고 붓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혈압을 체크해 보시길 권합니다.
고혈압을 미리 막거나 치료에는 식사요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뇌출혈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고, 오메가 성분이 많은 생선, 신선한 유제품과 우유, 식물성단백질 공급원인 콩류, 제철에 나는 과일과 채소 등 기호에 따라 가려먹지 않고 골고루 먹는 식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음식을 짜게 먹는 식습관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소금은 몸 안에서 물을 끌어당겨 오랫동안 잡아두어서 짜게 먹으면, 수분이 몸 안에 머물게 되어 혈관벽에 큰 압력이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몸 안에 있는 혈압을 높이는 물질들이 소금에 민감하기 때문에 짜게 먹으면 그것들이 많이 분비되어 혈압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로하지 않도록 노동과 휴식의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신경을 쓰거나 육체적 활동을 하면 교감신경이 흥분되고 아드레날린이 많이 분비되어 혈압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휴식을 합리적으로 하며 휴식할 때는 모든 것을 다 잊고 푹 쉬면서 언제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적당한 운동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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