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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서울 인사동에서 문경찻사발축제 홍보

도예가들 직접 참여 현장감 높여

2026년 04월 13일(월) 14:20 [주간문경]

 

ⓒ 주간문경

문경시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6 문경찻사발축제’ 홍보 행사를 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일 평균 1만 명 이상의 내외국인이 방문하는 서울 인사동 쌈지길 중앙광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홍보 현장에는 축제의 주역들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 주간문경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도광요 김경선 명장, 공림요 홍진석 작가, 관욱요 김수태 작가가 직접 전통 발물레 시연을 선보였다.

장인의 정교한 손길로 찻사발이 빚어지는 과정은 인사동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으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현장에 마련된 전기물레 3대를 활용한 찻사발 빚기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국인들에게 단연 인기였다.

체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설 만큼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문경 도자기의 매력에 푹 빠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 주간문경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전통문화의 거리인 인사동에서 우리 문경 찻사발의 아름다움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는 5월 문경새재에서 열리는 축제를 내실 있게 준비하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간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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