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사설/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홍보대사 선정 신중하길

2026년 03월 17일(화) 18:00 [주간문경]

 

많은 지자체나 기관 단체들이 연예인과 유명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자신들을 알리거나 고유의 사업이 보다 잘 이뤄지도록 활용한다.

홍보대사를 맡은 소위 ‘스타’들도 이력서에 ‘00시 홍보대사’나 ‘평화 홍보대사’ 등 특정 분야 홍보 역할을 했다는 경력을 한 줄 추가하는 영광을 가진다.

대부분 홍보대사가 명예직이기 때문에 지자체나 기업 등의 이미지와 잘 맞는 스타를 찾아야 하고 그들의 행동이 긍정적으로 이어질 때 홍보효과도 계속 이어진다.

관광과 농업이 주 산업인 문경시가 2022년 이후 위촉해 온 홍보대사를 보면 배우, 방송인, 뮤지션, 가수, 소설가, 도예가, 시인 등 다양하지만 가수가 가장 많았다.

가수들이 대중적인 인기를 가장 많이 얻고 팬덤도 잘 구축돼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와 함께 스포츠 도시를 추구하면서 홍보대사에 스포츠 스타는 한 명도 없다는 분석도 있다.

일부 시민들은 자치단체장의 선호도에 따라 특정 분야의 가수들이 홍보대사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사실 여부를 떠나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개인적인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비쳐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것이 유명 연예인들의 스캔들이나 도덕적 해이가 불러오는 사고다.

본인의 몰락이나 망신살로 그치면 다행이지만 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던 지자체나 기관 단체들도 함께 곤란한 처지에 놓이곤 한다.

우선의 인기보다 유명인의 인간 됨됨이를 잘 살피고 홍보대사나 비슷한 역할을 맡겨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사례다.

사생활이 많이 드러나지 않는 연예인 등을 샅샅이 알기는 쉽지않지만 주위의 평판이나 그들의 세계에서 흘러나오는 뒷이야기 등도 잘 챙겨보아야 한다.

특히 음주나 폭행 등은 자신을 절제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반인보다 더 높은 도덕 수준이 요구되는 것이 공인에 버금가는 유명인이다.

그들이 대중의 인기로 살아가는 만큼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홍보대사의 위촉에 앞서 그들의 도덕성이나 사생활을 모두 검증할 수는 없겠지만 보다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는 있다.

주간문경 기자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